"오빠, 나 월경 두 달 못했어요" 유재석 당황케한 미주의 고백

2022-04-25 10:21:34  원문 2022-04-25 08:52  조회수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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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후유증으로 생리불순을 겪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시즌3’에서 미주는 “제가 오랜만에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월경을) 두 달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미주는 지난 2월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완치됐다. 이에 유재석은 난처하다는 표정을 하며 “하지 마. 이거 방송이다”라고 말했다.

미주는 이어 “오빠, 그런데 제가 이번 달에 했었나요”라고 유재석을 향해 질문을 던져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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