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왜곡된 기사 자제해달라"…'그와 결혼할바엔 죽을래요' 문장 해명

2022-04-24 23:19:05  원문 2022-04-23 13:18  조회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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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돌연 호주로 떠난 가수 효민(본명 박선영·32)이 "왜곡된 기사를 자제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효민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영어 교재를 촬영해 게재하며 "이 문장은 교재 속 내용일 뿐 누구의 이야기도 아닙니다"라며 "왜곡된 기사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더 신중할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적었다.

효민이 가리킨 문장은 "그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죽을래요"란 뜻의 영어 문장이다.

앞서 효민이 해당 영어 문장을 노트에 필기한 사진을 공개하자 일각에선 여러 추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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