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수시에서 버림받은 새끼들이 정시로 온 거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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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야 오르비고 시끄러워야 오르비다
내 한 몸 희생해 시끌벅적하게 만들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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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따분해서 도서관왔더니 좀 잘생긴 형이 쳐다보네용 이거 고백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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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따분해서 도서관왔더니 좀 잘생긴 형이 쳐다보네용 이거 고백각인가요?...
전통무형유산 보존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겨우 사그라들었는데 ㅜㅜㅜ
겨우 진정되나 싶었응ㅇ데..
맞습니다
아니 불지피지마세요..
그럴순없지
전 그랬던 거신...왜 수시 챙겼는데 못 쓰는거지..
수시가 나를 버린 게 아니야... 내가 수시를 버린 거지!
*어디까지나 농담입니다
중간 기말 1등급맞고 선생이랑 싸워서 태도 0맞고 3등급된 기분을 앎? ㅋㅋ
드립으로보세요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