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taria · 1105755 · 22/04/22 14:06 · MS 2021

    뭔일임

  • 아무것도하고싶지않은사람 · 1092378 · 22/04/22 14:08 · MS 2021

    뭔일인데요?

  • 윈 터 · 875418 · 22/04/22 14:09 · MS 2019

    ??

  • 해 원 · 976284 · 22/04/22 14:10 · MS 2020

    머선일

  • 상근만세 · 889886 · 22/04/22 14:13 · MS 2019

    계속 이대로가면 10년뒤에 민주당 궤멸될듯

  • Newsbot · 930783 · 22/04/22 14:13 · MS 2019 (수정됨)

    검수완박 중재안 결과가 저건가보네

  • 동대문을열어라 · 1020330 · 22/04/22 14:14 · MS 2020 (수정됨)

    대장동은 검찰수사범위에 포함되는데 문정권 주요 의혹인 월성원전 울산시장 선거개입등은 제외되서 수사못함

  • 지켜츄 Chuu Can Do It · 1106107 · 22/04/22 14:31 · MS 2021 (수정됨)

    2대 범죄가 뭔가요?? 부패하고 경제면 어떻게든 엮어서 보낼수 있지 않음??

  • 지켜츄 Chuu Can Do It · 1106107 · 22/04/22 14:33 · MS 2021 (수정됨)

    검찰이 직접수사 할 수 있는 '부패범죄'에는 △뇌물 △알선수재 △배임수증재 △정치자금 △국고등손실 △수뢰 관련 부정처사 △직권남용 △범죄수익 은닉 등이, '경제범죄'에는 △사기 △횡령 △배임 △조세 △기업·경제비리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어떻게든 털어야지 ㅋㅋㅋㅋㅋ

  • 동대문을열어라 · 1020330 · 22/04/22 14:40 · MS 2020

  • 스스슷ㅅ궂 · 979663 · 22/04/22 14:38 · MS 2020

    뭔 쇼부임 찢계랑 문계가 사이가 존나 안 좋아서 문계에서 이재명 보내버릴려 국힘이랑 딜 친거죠

  • TWICEMINA · 883766 · 22/04/22 15:06 · MS 2019

    그 딜 친 게 쇼부지

  • 간고등어 · 780633 · 22/04/22 16:07 · MS 2017

    국힘도 개새들이네 ㄹㅇ

  • 카알 · 1062029 · 22/04/23 01:59 · MS 2021

    그럼 어떻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헌재 위헌이 언제 나온다고 장담 못하고 정의당도 중재안 찬성했으니 필리버스터로 버티지도 못할텐데 아마 이건 정의당이 반대해도 필리버스터 무력화 가능했던걸로 앎

  • 간고등어 · 780633 · 22/04/23 08:10 · MS 2017

    끝까지 여론전 하는게 맞았다고봄 민주당이 무리수는 무리수대로 하고 있고 민주당 내부 반발도 결코 적지 않은 상태 엿음. 차라리 민주당 반발파 끌어 들이면서 반대하는게 추후 선거를 위해서도 훨씬 좋았음. 그대로 통과된다 해도 민주당 내부 출혈 절대 적지 않음. 여론도 반대가 과반 넘어서 문재인이 그대로 가결시키는 그림도 별로엿는데 합의해서 다 도루묵되었다고 생각함.

  • 카알 · 1062029 · 22/04/23 08:31 · MS 2021

    국힘은 일단 원안이 그대로 통과되는 것만은 막고자 한게 아닐까 싶네요 여론전이나 민주당 반발파를 끌어들이는 것도 잘 된다고 확신 못하니..

  • 카알 · 1062029 · 22/04/23 08:34 · MS 2021

    애초애 상대는 170석 이상이라 이정도만 해도 선방하지 않았나 싶네요

  • 간고등어 · 780633 · 22/04/23 09:59 · MS 2017

    과거 민주당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통과시키려 했을 때도 민주당이 과반이었음. 여론도 폐지가 우세했었음. 근데 당시 한나라당은 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를 감수할 만큼 총동원해서 여론전을 했고 적극적으로 폐지에 대한 부작용을 홍보했고 여론도 돌아섬.덕분에 국가보안법 폐지를 막은 전적이 있음. 암만 의석이 많아도 대놓고 국민여론 무시하기는 민주국가에서 불가능에 가까움. 애초에 여론 과반이 반대하는 든든한 상황에서 저렇게 먼저 꼬리 내린건 최악의 수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