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20명 감옥 간다더라"..與 검수완박 폭주의 이유?
2022-04-22 10:39:06 원문 2022-04-21 19:15 조회수 38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293205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권지웅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노동일 경희대 교수,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전 국민의힘 선대위 홍보미디어총괄부본부장]
[김종석 앵커] 양향자 의원이 검수완박에 반대하자 민형배 의원의 갑작스러운 탈당, 이 이야기 후폭풍이 조금 큽니다. 하나하나 짚어볼 텐데. 먼저 이도운 위원님, 본인이 원했던 원하지 않던 양향자 의원이 이 이슈 중심에 서있고 양향자...
-
이재명 “의대 정원 합리화, 공공의대 설립…필수의료 국가가 책임”
04/22 09:29 등록 | 원문 2025-04-22 09:24
13 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의대 정원을 합리화하겠다”라며 “모든...
-
04/22 09:04 등록 | 원문 2025-04-22 08:48
3 2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치료 목적 외의 마약류를 불법 처방하고 수면...
-
美 “中군사기관, 작년 생물학 무기 연구… AI 등 활용 진전 가능성”
04/21 18:49 등록 | 원문 2025-04-21 03:03
3 1
인공지능(AI) 및 유전자 편집 기술 등이 발전하며 중국, 북한, 러시아의 생물학...
-
[속보] `간첩 처벌 못해 뚫린 한국`…또 중국인들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04/21 18:41 등록 | 원문 2025-04-21 16:52
4 1
지난달 경기 수원시의 공군기지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들이 적발된...
-
04/21 17:06 등록 | 원문 2025-04-21 17:04
5 15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 향년 88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남아메리카...
-
"세상은 또 의인을 한 명 잃었다"…불 꺼줬더니 소화기값 달라
04/21 16:51 등록 | 원문 2025-04-21 15:05
8 12
식당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끈 행인이 도리어 식당 주인으로부터 소화기 값을...
-
대학생 10명 중 7명 "책값 비싸서 교재 불법 복제"
04/21 14:45 등록 | 원문 2025-04-21 09:46
1 8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대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 교재 가격 부담감으로...
-
[단독] 한국 '인신매매' 조사 나선 미국…추가 제재 우려
04/21 14:37 등록 | 원문 2025-04-20 20:43
3 2
미국이 강제노동을 이유로 국내 최대 염전의 소금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
04/20 20:30 등록 | 원문 2025-04-20 09:46
0 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
구글, 양자컴퓨터로 AI 판 뒤집는다…"5년 내 실용화 자신"
04/20 18:27 등록 | 원문 2025-04-20 17:00
2 2
구글이 양자컴퓨터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도 가속한다는...
-
챗GPT 필기 등장에 복학생들 푸념…AI로 바뀐 캠퍼스
04/20 13:52 등록 | 원문 2025-04-20 08:34
1 1
기사 내용으로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연합뉴스 챗GPT 같은 생성형...
-
'문송합니다'는 옛말?… 의대열풍에 '이과→문과' 전향 늘었다
04/20 13:43 등록 | 원문 2025-04-20 11:10
4 12
상위권의 의대 열풍·이과 선호 현상으로 인해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 학생 수가...
-
군복 지퍼열더니 '중요 부위'를?… 신분당선 노출남 '경악'(영상)
04/20 13:37 등록 | 원문 2025-04-20 11:30
3 8
경찰이 최근 지하철에서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내놓은 남성(군인 추정)을 상대로...
-
김문수 "65세 이상, 오전 9시~오후 5시 버스도 무료탑승"
04/20 12:39 등록 | 원문 2025-04-20 10:54
6 7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출퇴근 시간 외 버스 무료...
-
수능위원들이 조직적 문제 판매까지…'사교육카르텔' 100명 송치
04/20 11:56 등록 | 원문 2025-04-17 12:00
4 6
경찰 1년8개월 수사…유명 학원서 인당 최대 2억6천 수수…업체 3곳·교사 72명...
-
"도박, 알코올 중독은 ‘도파민’ 탓?"…인내심에 영향 주는 화학물질은?
04/19 21:29 등록 | 원문 2024-12-01 21:05
0 1
신경화학적 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쾌락 화학물질인...
미친 집단
진짜 비리는 똑같아도 저쪽은 ㅈㄴ역겹게 행동해서 개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