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말할 수준의 실력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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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왜 기출을 거르는거임..?
아무리 옛기출이라도 의미가 있으니까 하라고 교재에도 넣어놓은거겠죠..
그리고 정석민 선생님이 말했던 '기출은 거짓말 하지 않아'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차근차근 하세요 ㅠㅡㅠ...
허수 말이니 그냥 듣고 흘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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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다른 사람들 페이스 따라가려고 하는 거 같음
내년에 보면 된다는 마인드...?
ㄹㅇ... 그 놈의 N제를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봐야 평가원보다 더 평가원스러울 수 있겠나... 다들 기출 중요도를 너무 낮게 보는 듯
전 아직도 기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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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출이 진짜 평가원스러운 N제임N제 벅벅도 중요한데,
초반에 실력 널뛰기는 무조건 기출인듯
요즘 N제 시기가 빨라지다보니 페이스 조절 안 되는 사람 많아지는 듯
기출은 필순데.. 태어나기 전 기출까진 몰라도 무조건 다 봐야된다고 생각함
기출 안 하고 물론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평균적인 성적이면 기출 보면서 실력 키우는 건 당연한건데 귀찮다고 너무 편하게 살려고 함
국어 옛기출은 너무 ㅈ밥인듯
예전이랑 스타일이 좀 달라지긴 했죠
기출은 대학에 가고도 늘 필수 입니다.
기출없는 세상은 삶이 너무 팍팍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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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필수! 인정합니다젤 중요하죠 수능판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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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단계ㄹㅇ.. 기출 정말 중요했습니다
맞습니다 ㅠㅡㅠ.. 기출 풀다보면 평가원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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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화이팅하세요 해 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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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기출이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라
기출쯤은 당연히 마스터돼야 하는 시험이라는 의미인데
많이들 오해하는듯
굳이 옛기출을 해야하나요? 같은 질문 글이 좀 보이는 거 같아서... 기출 정도는 수험생이라면 당연히 마스터하는 게 맞는건데 기출도 거르면서 좋은 성적을 원하는 건 솔직히 욕심이 많은 거 같음..
국어는 최근이 어려워진거로 아는데 수학은 몇년도까지 제대로 봐야하나요? 수분감 푸는데 일단 기출은 다 풀건데 나중에 중요하게 복습할 때 몇년도까지 볼 지 모르겠어서요
저도 딱히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는 수분감 다 풀고 뉴런 듣고 다시 풀어보려구요! 사실 글 올린 이유가 그냥 기출 안 풀고 수능 보려는 사람들이 좀 보여서 올린거라 수분감 하고 교사경도 추가해서 하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