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경한이 정말로 설경영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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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0.08이 진짜인가요?
과거 설법조차도 0.2면 들어갔다던데
너무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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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은 0.07이 예비 5번이시던가그렇구요 물론문과요
과거 설법시대랑 비교하기뭐한게 그시절엔 정시비율이 지금보다 훨씬높았죵
경한은 대폭발ㅇㅇ
0.06이 초합커트라인
아마 추합 나도 0.1안넘을것으로 예상
지방한조차 초합은 0.5%이내
추합나도 1%넘어가는곳 없을것으로 예상
(문과)
가장낮은 동신한이 0.5퍼 나머지는 전부 그안입니다
네 문과한의대 많이올라감여
한의대포럼의 noir님께서 친절히 정리해놓은것이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이미잘아시는편이긴하시네염
경한...
만약 문과에 이대처럼 문과뽑는 의대 생기면 지방이라도 0.01~0.02퍼 나올지도...
그렇게 치면 00년도 초반엔 서울대 경영대 0.5%면 입학하지 않았던가요? 지금 문과생들은 정시 모집 자체가 힘들어요 ㅎ...
ㅇㄹㅇ
ㅇㄹㅇ
수시/정시 비율을 비교해보세요. 예전거랑 일대일 비교는 무리죠
윗분들말대로 문과 정시특성이죠. 그리고 쥐꼬리만한 경한 문과모집인원0.06퍼랑 과거 설법 300명 0.2퍼랑 비교하면 x
경한이 정원의 60%를 넘게 정시로 뽑다가 올해 겨우 40%로 줄였습니다.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이것도 많이뽑는거죠
설연고처럼 한 25% 정도만 뽑아야되는데요
경한한테 불리하고 비교불가능합니다.
특히 연고대랑 비교는 더더욱 비교불가능하고요.
(연고대 정시비율 쥐꼬리의 세포급인 27%)
경한도 설연고정시비율적용하면 0.04% 최초찍습니다.
00~03까지 경희한의 초합이 아마 0.1% 이내였을겁니다. 0.05%수준까지 가지 않았나 싶고..
정원 120명이었고요.
설대 졸업생이 매학번마다 10여명 가까이 되었던 듯 싶고..
그때는 정말 설의대보다도 높았을 걸요. 만점자도 지원하고 진짜 후덜덜했었는데..
지인이 있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