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보니 금수저가 좋긴 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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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경북대 공대에서 경북대 의대편입
딸은 서울대 농대에서 경북대 의대편입
아버지는 경북대 병원장, 면접관은 지인
아빠 딸 아들 모두 경북대 의대군요... 이런 우연의 일치가...
아들은 척추측만증으로 2급에서 4급으로 바뀌는 매직+심지어 검사받은 곳은 경북대학병원+ 치료비는 단돈 15만원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 아버지만나서 이런인생 살고 싶습니다. 금수저만 있으면 수능을 세번째 볼 필요도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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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익으로바뀌는건 ㅈㄴ많음
어떻하면 바꿈? ㅈㄴ궁금함.
본인도 몰랐던 사유를 찾은거겠죠?
근데 저 사람은 의심스러워 보임
모두다 경북대 ㅎㅎㅎ 이런 우연의 일치가
2>4 는 십자인대 허리디스크
아는 경북대 의대 교수님 있는데
뭐 아빠 잘만나면 왕자고 귀족이던 시절보단 덜한거지 아직 완전 평등은 아니니…
본질은 바뀌지 않죠 ㅋㅋㅋ
부럽..
이제는 뭐 욕할힘도 안나고 걍 ㅈㄴ 부러움 ㅋㅋㅋ
이번에 장관 후보자만 안나왔으면 아무도 몰랐을거 아니야 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경우도 ㅈㄴ 많겠지? 키키키
딸 경북대 아니고 학부 서울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