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방, 중·고등학생들의 모텔… CCTV 보면서도”
2022-04-16 18:54:35 원문 2022-04-16 09:09 조회수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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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유흥 장소로 알려진 코인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했다고 밝힌 한 남성이 충격적인 실태를 고발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인노래방이 10대들의 모텔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4~5년 전 아는 형이 운영하는 코인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했는데, 근처에 중·고등학교가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코인노래방 문 앞에는 "CCTV 있습니다. 이상한 짓 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럼에도 학생들이 코인노래방에서 탈선을 이어갔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
그는 "경고 문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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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오..
팩트체크도 안하고 커뮤글 그대로 올리는게 기사맞나
저기서 직원이 cctv 보면 아청으로 잡혀감?
따로 저장하거나 여러번 돌려보면 바로 집유 없이 징역일듯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