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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그룹과외룰 하고 있습니다 삼남매인데 중2 중3 중3이에요 셋다 하위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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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어마어마하길래 1시간 동안 댓글 다 정독했는데 영만씨 글보니까 정말로 숨이...
힘내셔요 그래도 꽤 빨리 정리하신듯
감사해요. 저 진짜 죽을거 같았어요 ㅠㅠㅠ 바르셀로나 파이팅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말한다면 상대방분은 열심히 대학가서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살아갈 사람이기에 시대인재에서 준비하는 중일 것입니다.한편 글쓴이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의대 왜 준비하시나요?누구랑 사귈려구요?또 묻겠습니다. 시대인재는 누구랑 만나려고 가나요?? 저는 일단 아니라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윗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대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람도 열심히 할테니 나도 나 알아서 하자라고 하세요 구리고 머릿속에 자꾸 강박마냥 나타난다면 그냥 냅두세요 "차분히 괜찮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달래면서요

한가지만 더 붙히자면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단지 내적감관 그러니까, 몸의 작용일뿐 차분히 생각을 편히 이사람도 같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더욱 도움될것이에요 최면이 아니라 이는 진짜이기도 하구요파이팅임니다좋은말씀과 장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자도 진짜 이럴때마다 항상 힘들면서도 고생 엄청 하는데 어느 사이에 언제 그랬지? 하고 잊어버리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ㅠ
저희 같이 수험생활 파이팅 하고 원하는 목표 꼭 이룹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