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막으러 키이우 간 로만, 독극물 의심 증상...터키서 치료
2022-03-29 12:31:25 원문 2022-03-29 08:00 조회수 34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844936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평화협상을 위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방문한 로만 아브라모비치(55)가 독극물 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은 28일(현지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우크라이나 측 협상단 최소 2명이 이달 초 키이우에서 열린 비공개 평화협상에 참여했다가 독극물 중독 증상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독극물 중독 증세란 눈이 충혈되고 눈을 찌르는 듯한 통증 속에 눈물을 계속 흘린다. 얼굴과 손의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화학 물질에 의한 것인지,...
-
‘중국인 스파이’한테 포섭당한 병사…“돈 줄게”란 말에 한미훈련 정보를… [지금뉴스]
04/05 15:20 등록 | 원문 2025-04-03 10:54
9 3
중국인 조직이 우리 군의 기밀을 빼돌리려고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사실이 포착돼...
-
04/05 11:14 등록 | 원문 2004-11-19 22:30
6 22
[앵커멘트] 광주에서 대규모 수학능력시험 부정이 적발됐습니다. 관련된 수험생만...
-
오늘은 면 먹어야지, 근데 파를 좀 곁들인...'파면 정식' 인증 쇄도
04/04 22:04 등록 | 원문 2025-04-04 17:13
2 3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 온라인에서는 파면을 기념해 '파와...
키이우에가서 우크라측과 협상회담후 실명증세를 비롯한 화학무기에 의한 독극물 중독증세가 나타남.
홍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