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막으러 키이우 간 로만, 독극물 의심 증상...터키서 치료

2022-03-29 12:31:25  원문 2022-03-29 08:00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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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평화협상을 위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방문한 로만 아브라모비치(55)가 독극물 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은 28일(현지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우크라이나 측 협상단 최소 2명이 이달 초 키이우에서 열린 비공개 평화협상에 참여했다가 독극물 중독 증상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독극물 중독 증세란 눈이 충혈되고 눈을 찌르는 듯한 통증 속에 눈물을 계속 흘린다. 얼굴과 손의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화학 물질에 의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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