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재벌·우크라 협상단, 화학무기 중독 의심”…회담 직후 피부 벗겨져

2022-03-29 07:29:28  원문 2022-03-29 03:17  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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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명 얼굴·손 피부 벗겨지고 통증 눈물 생명 지장 없어…“생화학무기·방사능 추정” 평화회담 관여 러 기업인 아브라모비치 증상

젤렌스키, 바이든에 아브라 제재 배제 요청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에 관여하고 있는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우크라이나 측 협상단 일부가 최근 키이우(키예프) 회담 후 중독 의심 증세를 겪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와 최소 2명의 우크라이나 협상단 고위 멤버에게서 충혈, 고통을 수반한 눈물 지속, 얼굴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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