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민주당-박지현 저격…“성기 찢겠다는 사람 내세워 여성표 공략”

2022-03-27 13:01:38  원문 2022-03-27 02:13  조회수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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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민주당, 아무리 ‘여성주의’ 외쳐도 광역단체장 상당수와 당대표까지 성비위로 물러나는 건 우연 아냐”

“그럼에도 그 담론을 포기 못하고 계속 들고 가는 게 ‘복어 파라독스’”

‘불꽃’ 박지현 직격 “비대위원장이 원내대표의 멱살 잡아야 되는 상황 맞이한 것”

“이준석을 ‘여성 혐오자’로 몰아도 정확히 여성 혐오를 무엇을 했는지 말하지 못해”

“장애인 혐오로 몰아도 무슨 장애인 혐오를 했는지 설명 못하는 일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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