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하린, 장애인단체 시위 겨냥 "남에게 피해"

2022-03-26 17:39:17  원문 2022-03-26 16:28  조회수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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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겸 가수 이하린이 장애인단체의 이동권 보장 시위를 두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시위"라고 공개 비판했다.

이하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위로 인해 나는 결국 30분을 버렸고 돈 2만원을 버렸다^^+지각"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남에게 피해 주는 시위는 건강하지 못합니다"라고 지적하며 "제발 멈춰"라고 덧붙였다.

이하린은 그러면서 자신의 다리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 게시물은 26일 뮤지컬 팬들과 SNS·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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