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5월 10일 용산 집무실 이전 끝난 이야기" 불가능 인정[영상]

2022-03-22 14:34:43  원문 2022-03-22 10:43  조회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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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통의동에서 업무 시작…취임 이후 용산 이전 약속 지킬 것" "정부와 사전에 의견조율…저희는 무서운 세입자 아니다"

"靑 뜻 전달해 준다면 잘 숙의해 보겠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은 22일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5월 10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업무를 보는 것은 불가능해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당선인 측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산 집무실에서 임기를 시작하기 위해 예비비 편성 등 청와대와 조율을 마쳐야 하는 데드라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청와대에서) 5월 10일까지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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