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동점 스리런' 한화, 6회 5득점 빅이닝…KT와 6-6 무승부 [수원 리뷰]

2022-03-21 16:20:47  원문 2022-03-21 16:12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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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상학 기자] 한화가 5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무승부로 만들었다.

한화는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시범경기를 6-6 무승부로 마쳤다. 5회까지 1-6으로 끌려다녔지만 6회 이원석의 동점 스리런 홈런 포함 5득점을 몰아쳤다.

시범경기 3연승이 끊기지 않은 한화는 첫 무승부로 한화가 4승3패1무가 됐다. KT가 2승2패2무.

선취점은 한화였다. 2회 선두타자 노시환이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2구째 몸쪽 낮은 148km 직구를 통타, 좌중간을 넘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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