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깊은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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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드는 생각이
누구든지 간에 위만 보고 사는거같음
아래를 보고 살아라->이게 웃긴 소리로 취급되는 세상이랄까
가보지 않은 곳에 답이 있을 거라는 생각
그 생각이 진리로 받아들여지는 게 세상이 아닌가 싶음
중요한 건 옳은 길을 가고
나의 행동이 더 큰 선을 이루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음
돈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다 나눠 주어도 그 다음 단계의 더 해결하기 어려운 아픔이 생기기 마련이고, 인간은 늘 욕심에 둘러싸여 사는 거 같기도...
뻘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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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건 궁극적인 목적. 내가 내일 당장 죽더라도
나의 의도는 사람들을 위한 것. 그 순수한 감정이 우리를 구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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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