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다투고 그러십니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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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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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 끝 5
기출 매일 조금씩 풀어야지 이제 이원준 언매 해설이 궁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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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바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1/{n(3n+1)} 의 수렴값 구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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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면 뭐하노 0
주식으로 다 탕진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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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이든 교재든 스스로정한 약속이든 뭐든… 꾸준하게 무엇을 하는거 자체가 고트인거 같아요..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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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고3 기출 2회독하고 이창무 문해전 현우진 드릴 그 외 각종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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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맞나, 아닌가, 맞나, 내 실력을 모루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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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추적, 역추적 적절히 섞어쓰기 + 꼼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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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에필로그 안 하고 국일만하다가 좀 난도 낮은 지문부터 차근차근 독해력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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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이런것도 아닌데 어렸을때 90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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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통 0
고난도 day에 언어추론지문있는데 이거 푸는거 맞나요 진짜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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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줄거리 너무 긴데 다 읽는게 맞나요? 한작품 읽는데 30분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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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만 4시간했네요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왤캐 빨리가는지… 이따 수학 과외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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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4
머리 깎을건데 동네 만오천원 미용실 시내 2만원 미용실 어디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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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경험도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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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4
미적에 더 힘을 쏟을 때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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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생겼습니다 6
요즘 밥종류로 밥을 안먹으면 안되고 두공기 이상시켜야함 이거 탄수화물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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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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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투표해주세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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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80중후반입니다. 기초부터 다시 하려고 하는데 생각의 질서와 병행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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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풀커리 타려는데 기코에서 행동영역 같은 거 알려준대서.. 좀 탐나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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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안한지 2주 째 흐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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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4
애옹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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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오르비언들에겐 별로인 성적이겠지만 나름 가군 성 사회과학계열 다군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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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2
수학 과외하는 3년 동안 옆에서 푸는 과외생 어떻게 쉽게 설명해줄지 바로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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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하나씩 떡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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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상 4
밤늦게 오버워치하다가 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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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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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까지 생각해서 어디갈꺼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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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라 풀커리 타려고 했는데 올오카에서 얻어가는 게? 딱히 없는 것 같고 뭔가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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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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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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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알바하면서 받은 소중한 30만원은 임예진씨에게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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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는 잘 쳤는데 수능을 못 쳐서 과외도 안 함 학원 자체 테스트 풀고 설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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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기코 병행 1
스블 들으면서 기출을 기코로 해도 괜찮을까요? 기코에서 행동영역이런거 알려준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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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8
기출 1회독 분석하고 시간 뒀다가 다시 풀면 처음엔 안보였던 것까지 다보이면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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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I AM MUSIC을 내놓으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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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공부한 사람들이 결과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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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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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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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2
제5공화국 말고 이제는 사어가 되버린 2010년 전후의 대표적인 중상위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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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북스 출간 확정] InDePTh 독해 개념서 1차 안내 0
안녕하십니까, 한대산 영어 연구소입니다. 저희는 현재 다수의 수능,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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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뭘 더 ㅊㅊ하시나요 원랜 연계 때문에 앱스키마만 하려고 했는데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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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평가원 모고 국어 잘나오면3 못나오면4입니다 현역 때 국어공부 해본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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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찬성 58%·반대 37%…60대서 1%p차 접전[한국갤럽] 0
헌재 신뢰 53%·불신 38%…진보는 신뢰, 보수는 불신 경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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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원대 상경계열이고, 2학기 휴학할 예정입니다 국탐 2등급 영수 5등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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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쌍백 흔치 않을텐데.. 잘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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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한의사들 의료기기 허용이 개인적으로는 몹시 마음에 들지 않고 할말도 많지만
여기서 지지고 볶고 그래봐도 남는건 스트레스 뿐..
대기업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어서 통과되겠죠 이번 정부는 아예 그렇게 마음먹은듯 싶으니.
여기서 떠들어 봤자 아무쓸모없으니까 그냥 발닦고 자요 여러분.
정말 맞는 말이시네요.
마지막 3줄의 말이 가장 중요한 듯....
무슨 뜻인지는 현장에 있는 분들은 아실것임
수험생들이 이해는 하려나.
알고보면 저는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 과도 거리가 먼 위치에 있는데 옛날 글까지 소환해서 자꾸 밥그릇 싸움의 선두주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더군요. 제가 하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지... 그래서 요샌 댓글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래도 "의사들은 반대했었다" 라는 흔적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약분업의 예를 보면 사람들은 기억도 못 하긴 하지만요.
그 검증이란거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쓰자, 정말 당연한 말인데도
수백년, 수천년 경험 무시하냐!! 혹은 비꼬기, 인신공격만 날아오더군요...
헌재 2014. 7. 26. 외과의사의 한방침술행위에 대한 판결
"의료법이 정하고 있는 '의료행위'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행위로서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자가 행하지 아니하면 사람의 생명, 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위이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그 학문적 기초가 서로 달라 학습과 임상이 전혀 다른 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익힌 분야에 한하여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훈련되지 않은 분야에서의 의료행위는 면허를 가진 자가 행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와 달리 평가할 이유가 없다."
이런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건 아니고 게시물에 있는것 복붙했습니다.
이런 판례가 있는데 .. 이해가 안됩니다.
삼촌이 의대 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군의관 3년 다녀오신후 fellow 2년을 공부하신 후
의료기기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장비와 현대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한의사님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의 한의학계에서의 돌파구는 차라리 한약판매권를 약사님들에게서 찾아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글 읽어 감사하구요.
속상해서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