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원지 中우한 아냐" 수상한 WHO, 그 뒤엔 수조원 기부금이…

2022-03-12 22:52:11  원문 2022-03-12 05:00  조회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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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11일로 만 2년이 됐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4억5000만명, 사망자는 600만명을 돌파했다. 인구의 5% 넘게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역대 최악의 팬데믹 시대, 세계보건기구(WHO)의 현주소를 되짚어본다. 세계 공중보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염병에 대응해야 할 이 조직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걸까.

[[MT리포트] 팬데믹 2년, WHO 대해부(上)] ━ "이런 팬데믹은 처음이라"…오락가락 WHO, 왜 이러는 걸까요 ━

"팬데믹을 막을 수 있었지만 초기 대응이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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