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 자격 박탈
2022-03-12 22:27:42 원문 2022-03-12 22:20 조회수 23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459921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영국 정부의 제재가 러시아 자본이 투입돼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도 가해졌고, 그 본보기가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현지시간) 첼시FC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구단주 자격을 박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무국은 영국 정부의 제재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이사회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2년 5월 31일 만료되는 영국 정부의 자격 조건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이사회의 결정은 첼시FC 구단의 훈련과 경기 일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1...
-
이재명 “의대 정원 합리화, 공공의대 설립…필수의료 국가가 책임”
04/22 09:29 등록 | 원문 2025-04-22 09:24
13 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의대 정원을 합리화하겠다”라며 “모든...
-
04/22 09:04 등록 | 원문 2025-04-22 08:48
3 2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치료 목적 외의 마약류를 불법 처방하고 수면...
-
美 “中군사기관, 작년 생물학 무기 연구… AI 등 활용 진전 가능성”
04/21 18:49 등록 | 원문 2025-04-21 03:03
3 1
인공지능(AI) 및 유전자 편집 기술 등이 발전하며 중국, 북한, 러시아의 생물학...
-
[속보] `간첩 처벌 못해 뚫린 한국`…또 중국인들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04/21 18:41 등록 | 원문 2025-04-21 16:52
4 1
지난달 경기 수원시의 공군기지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들이 적발된...
-
04/21 17:06 등록 | 원문 2025-04-21 17:04
5 15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 향년 88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남아메리카...
-
"세상은 또 의인을 한 명 잃었다"…불 꺼줬더니 소화기값 달라
04/21 16:51 등록 | 원문 2025-04-21 15:05
8 12
식당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끈 행인이 도리어 식당 주인으로부터 소화기 값을...
-
대학생 10명 중 7명 "책값 비싸서 교재 불법 복제"
04/21 14:45 등록 | 원문 2025-04-21 09:46
1 8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대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 교재 가격 부담감으로...
-
[단독] 한국 '인신매매' 조사 나선 미국…추가 제재 우려
04/21 14:37 등록 | 원문 2025-04-20 20:43
3 2
미국이 강제노동을 이유로 국내 최대 염전의 소금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
04/20 20:30 등록 | 원문 2025-04-20 09:46
0 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
구글, 양자컴퓨터로 AI 판 뒤집는다…"5년 내 실용화 자신"
04/20 18:27 등록 | 원문 2025-04-20 17:00
2 2
구글이 양자컴퓨터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도 가속한다는...
-
챗GPT 필기 등장에 복학생들 푸념…AI로 바뀐 캠퍼스
04/20 13:52 등록 | 원문 2025-04-20 08:34
1 1
기사 내용으로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연합뉴스 챗GPT 같은 생성형...
-
'문송합니다'는 옛말?… 의대열풍에 '이과→문과' 전향 늘었다
04/20 13:43 등록 | 원문 2025-04-20 11:10
4 12
상위권의 의대 열풍·이과 선호 현상으로 인해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 학생 수가...
-
군복 지퍼열더니 '중요 부위'를?… 신분당선 노출남 '경악'(영상)
04/20 13:37 등록 | 원문 2025-04-20 11:30
3 8
경찰이 최근 지하철에서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내놓은 남성(군인 추정)을 상대로...
-
김문수 "65세 이상, 오전 9시~오후 5시 버스도 무료탑승"
04/20 12:39 등록 | 원문 2025-04-20 10:54
6 7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출퇴근 시간 외 버스 무료...
-
수능위원들이 조직적 문제 판매까지…'사교육카르텔' 100명 송치
04/20 11:56 등록 | 원문 2025-04-17 12:00
4 6
경찰 1년8개월 수사…유명 학원서 인당 최대 2억6천 수수…업체 3곳·교사 72명...
-
"도박, 알코올 중독은 ‘도파민’ 탓?"…인내심에 영향 주는 화학물질은?
04/19 21:29 등록 | 원문 2024-12-01 21:05
0 1
신경화학적 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쾌락 화학물질인...
첼시 이게 머선129
WoW
진짜 ㅈ됐네..
첼버지 이제야 깨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