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됸 [1107712] · MS 2021 · 쪽지

2022-03-11 12:26:26
조회수 130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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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익살이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저의 최후의 구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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