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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쪄서 사진과 다르네요?" 모욕감 느낀 유권자 경찰에 신고

2022-03-09 15:44:02  원문 2022-03-09 15:32  조회수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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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전북 전주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원이 유권자를 모욕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원이 신원확인 차 신분증을 내민 여성 유권자에게 “살이 쪄서 사진과 다르다”고 말하자 모욕감을 느낀 유권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했으나 선거관리원이 유권자에게 사과하면서 사태는 더 커지지 않았다. 경찰은 “서로 화해했으므로 처벌 없이 상황을 종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까지 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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