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장 비싼 334억 집 현금으로 샀다, 연예인 제친 '큰손'

2022-03-08 10:54:10  원문 2022-03-07 19:00  조회수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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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초고가 부동산시장 큰손

지난해 전국 1420만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가운데 공시가격 1위를 차지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 20층 전용 407㎡. 갓 입주했고 시세보다 훨씬 낮은 공시가격만 해도 163억원인 이 집의 주인이 의외의 인물이어서 부동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사교육계에서 유명한 ‘1타 강사’인 30대 현우진씨였다. 200억원으로 알려진 집값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치렀다.

최근1타 강사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 아이돌, 스포츠 스타의 초고가 주택 구입 소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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