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5만여매 사무국장실 보관…CCTV는 종이로 덮었다

2022-03-08 01:14:30  원문 2022-03-07 18:30  조회수 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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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관외 사전투표용지를 CCTV가 가려진 사무실에 보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대 대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논란이 될만한 사안이 발생한 것이다.

7일 국민의힘 부천 4개 당협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음재, 서영석, 최환식 당협위원장과 곽내경 시의원 등 12명은 사전 투표 부실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해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실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이같은 상황을 목격했다.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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