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학생이고넌우진희야 [1096325] · MS 2021 · 쪽지

2022-03-07 20:06:43
조회수 2,000

현우진 이제 하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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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강의만 틀어도 심장떨림..

강사를 향한 흑심은 그냥 고달픈 현역 수험생 삶의 부작용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해서든 이성에 대한 관심을 뇌가 떨치지를 못하고 있음..

그 진짜 아이돌 좋아하던 그 마음이라서 나도 놀랐다니깐..;:;;: 작년엔 션티였는디,,

어떻게 수능 만점 받으면 결혼해준다는 공약 없냐?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진짜 어떻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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