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들은 보안을…" 이근, 우크라 참전 뒤늦게 밝혔다

2022-03-06 23:43:22  원문 2022-03-06 23:38  조회수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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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전 대위가 "최초의 대한민국 의용군인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위상을 높이겠다"면서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6일 이 전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국민 여러분, 당신이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할수록 언제나 인생의 패배자들이 당신을 질투하여 당신을 비방하고 밑으로 끌어내리려고 할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문장으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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