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y Of Gravity · 1119521 · 22/03/01 17:13 · MS 2021

    아니요

  • 영어교육과의 유우령 · 1106845 · 22/03/01 17:18 · MS 2021

    굳이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2/03/01 18:03 · MS 2019

    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보고, 또 가르칩니다.

    저 표현들을 모른다고 1등급을 받을 수 없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는 만큼 독해(이해)할 수 있는 양이 늘어나고,
    이것이 정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팩트입니다.

    누군가는 '어차피 다 읽고 푸는 시험이 아니다'라고는 하지만,
    빈칸이 쓰인 문장에 저런 표현이 사용된다면 곤란하겠죠.

    고3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더 적게 공부하고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지만, 고2 이하 시간이 있는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더 안전하게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는게 올바르며, 이는 곧 최대한 많이, 제대로 대비하는 겁니다.

    비록 지금은 절평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부는 국영수를 잘해야 한다'라는 말이 흔했을 만큼 중요 과목인데다, 그 1등급 컷 90점을 94%는 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알아두어 나쁠 것이 전혀 없습니다.

  • 가브리엘 재수스 · 934345 · 22/03/01 18:03 · MS 2019

    몰라요

  • 엔하이픈 제이크 · 936991 · 22/03/04 18:56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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