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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선생 [1069443]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3-01 12:31:24
조회수 8,695

2023학년도(2022) 수능 한국사 주의사항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196109

2017년 7월에 발표된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후속 조치'에 따라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역사과 교육과정이 새롭게 개발되었다는걸 아시나요?


이전 한국사 영역의 범위가 2009 개정 교육과정이었으나, 올해 수능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조정됐습니다. 올해 수능부터 새로 적용될 교육과정은 전근대사와 근현대사 비율이 기존 50:50에서 25:75로 바뀜에 따라 수능 역시 1:3(5문항:15문항) 비중으로 출제될 예정입니다. 그러니 공부하실 때 작년자료 보기보다는 새로 개정된 교과 내용이 반영된 교재, 강의로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필독※

한국사의 경우 일정 등급 이상만 받으면 지장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 다들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험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 않아 벼락치기 식의 공부방법을 많이 애용하지요. 그래서 중하위권의 경우 3~4 등급에 그치는 성적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천대의 경우 2023학년도 입시부터는 필수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삼육대 등 일부 학교는 한국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1등급 받으면 백분위 98%로 취급받으니 한국사, 탐구1, 영어, (국/수) 이런식으로 40 / 30 / 20 / 10 반영 조합을 짤 수 있습니다. 이번 입시 때도 제가 강조해서 한국사를 활용해 가천대, 삼육대 합격한 친구들이 네 명이나 있습니다. 확인하시라고 2023학년도 입시 요강(계획) 보여드립니다.


삼육대


성신여대

성신여대는 삼육대 만큼은 아니지만 1, 2등급을 받을 경우 타 지원자들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몇점 안되는 것 같이 보여도 소수점으로 갈릴 수 있는 것이 원서영역이니 막상 정시 지원 시즌이 되면 아쉽습니다.


신한대 

신한대의 경우에도 한국사를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요대학만 살펴본 상태라 그 외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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