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 · 415875 · 15/01/16 00:19 · MS 2012

    과탐 표점에 학교가 갈리니 뭔 의미가 있을 까요?
    전국의 의대가 비슷할 듯.(설의,서의빼고)

  • 이갸이니요 · 533809 · 15/01/16 00:27 · MS 2014

    의대보단 어떤 전공의가 되는지가 중요하지않을까요..? 입결같은거 수험생이나따지지 의사들이 신경이나쓰겠습니까. 설연 아닌이상에야..

  • 오뀌 · 463514 · 15/01/16 00:36 · MS 2013

    각자 개성이있음

  • 이게 방구야 오뀌야

  • 하디스골드 · 361385 · 15/01/16 07:18 · MS 2010

    네..성울이 여러 면에서 아주 조금 더 낫긴한데 메이저와 인설의차이만큼 큰 건 아니라 큰 의미없습니다. 그냥 붙은 곳 다니는게 짱입니다.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08:36

    가톨릭은 서울대 연세대처럼 대학병원으로시작한 의대이고 성울은 모태가 기업의대인데

    성대가 이번에 작년에비해 좀 입시초합이라든지 저조한것이 이건희회장 상황이라든지 이재용 전처 등 이라든지 삼성가상황에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물론 인프라가 탄탄하지만 성대가 인원증설하고 자교로
    삼성의료원본원교수어느정도채울때까지는
    기업흥망이 많이 좌우할텐데
    올해 연세만큼 초합이 안되는게 입결로
    나타남

    울산대도 아산병원이 우리나라 1위병원임에도 정몽준이사장이 어떻게 되는냐에 따라서
    많이 영항받는것도 같고 작년부터입결로
    나타나는 상황

    가톨릭은 좀 자기네끼리 간다 그런게 있어요
    수녀가 이사장이다 보니까 이번에 국제성모세우는데도 절대 가톨릭대의사듵 못빼네가게해서 의료원장이 가톨릭의료원장출신 가톨릭대출신인데 아래는 카대쪼끔에 연대출신으로 어쩔수없이 하게 만드는 구조 폐쇄성

    앞으로 12월에 착공한 800병상이지만
    사이즈는 대형병원인 은평성모병원지어지면 신촌세브란스랑 경쟁위해서 인천성모의료진빼오고껍데기만 남기고 갈꺼다 이런말이 있음 인천성모는 관동대로 넘어가고
    입결은연대나고대 정원대비평타수준15명정도뽑았음 입결관리됬을텐데 입시괸리를
    잘못하는듯


    연세대도 그런게 있슴 가톨릭대처럼 많지는 않아서 밖으로 나가는
    구조였으나 용인동백세브란스 지으면서병원확장에 신경쓰는구조등
    언론발표랑 입결관리에 능해서 그렇지 메이저 에서는 거기서 거기 뱔표도 제일 먼저하고 어차피 만점학생들 탐구2다 서울대로 나갈학생들인데 작년추합은 카대없었고 성대가 제일 높았음 올해는 삼성가상황으로
    등등 뽑는수등등해서 연대가 젤높을것으로 생각됨

    고대는 작년에도 울산대랑 같으 초합추합 비슷햇고 결과적으로 연세0.23
    울산 고려 0.29
    추합 비슷했고
    성대만 0.15 서울대 0.05.
    올해는 성대와 연대가 바뀌는 정도에
    카대는 그사이에 끼는 정도가 될것같다

    결과적으로 안정성으로가면 카대가는게 남
    성울은 입결만 봐도 변동성이 확실히 있음

  • 돼라아아 · 483256 · 15/01/16 09:19 · MS 2018

    용인동백세브란스 철거 검토중이래요!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0:30

    네 그렇군요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4:04

    주변에 카대은평병원신축 서울대병원등 경쟁요인으로 그돈으로 암병원쪽투자로 바꾼듯해요

  • 주두인 · 9274 · 15/01/16 09:21 · MS 2003

    전혀 동의 못하겠는데요...
    왠 이건희 정몽준이 등장합니까?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0:31

    연관있을수 있죠 기업이 모태였는데요

  • 하디스골드 · 361385 · 15/01/16 09:24 · MS 2010

    의대 입시랑 정몽준 이건희랑 무관합니다. 14입시때는 성균관대에서 삼성이 손 뗀다는 얘기도있었는데 입결만 높았네요.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0:33

    성대는 삼성이 손대면서 많이 부흥했습니다 그전 도투락재단시절에 많이 침체됬었던건 사실이죠

  • 힘차게살자 · 492757 · 15/01/16 09:25 · MS 2014

    % 부터 엉망이군요

    http://i.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347505

    누가봐도 입결은 모기업의 상황보다는 눈치에 의해 결정되는 게 맞죠. 기업 상황 찾아보면서 원서 쓰는 수험생이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0:38

    추합%는 엑셀파일올리신분껏을
    참고하였네요 님것은 최종컷이 없지 않습니까? 10일전에 엑셀파일보시면 있습니다
    오르비것인지 그렇게 나열식정보보다는 정확하게 보여서 붙였습니다 오르비 계속 계셨던 분은 오르비추합엑셀정보 보셨을텐데

  • 힘차게살자 · 492757 · 15/01/16 17:22 · MS 2014

    울산대는 3번에서 끊기고 성균관대는 7번에서 끊겼습니다.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7:43

    서울대 0.14 울산 0.24 고대0.29 성대 0.18연세0.23으로 정정합니다

  • 서울거리 · 478944 · 15/01/16 09:29 · MS 2013

    고대랑 울대랑 붙으면 울대간다
    비교불가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0:38

    메이저인데요 당연하죠 나같아도 울산대 갑니다. 작년엔 메이저에 카대의전등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고대가 높았었고 올해는 하락추세로 나타나는게
    여실히 보입니다.

  • ig7ei4n5 · 259322 · 15/01/16 09:42 · MS 2008

    내용이 전체적으로 좀 억지같은데 작년 울의가 연의랑 추합컷이 비슷했지 고의랑 비슷했다는건 오타인듯 ㅎ. 아무리 작년 칼레이도 백분위 추정석차가 너무 낮게 잘못 나온듯하다는 설이 있지만 울의 추합컷 99 99 99 98 98 이 작년 청솔식으로는 0.15 정도쯤인듯 싶은데요. 또한 설의는 칼레이도식으로 0.14% 도 합격한 사람이 있었다고 함. 536.30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0:39

    저도 재확인해보고 올리겠습니다 제가 저기에 0.05라고 썼는대 0.06이고 오타 마지막 추가합격자가 0.06%가 붙은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 ig7ei4n5 · 259322 · 15/01/16 11:28 · MS 2008

    설의는 작년까지 면접점수가 커서 아시다시피 전봉열군도 떨어지기도 하고 매년 0.1% 내외 합격자도 있고 해서 초합컷 %가 크게 의미가 없었다고 할 수 있어요. 어쨌든 물공님 표본조사에 추정컷 다 나와요.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1:32

    작년같은경우 설의는 면접점수가 커서 사실 그렇긴 해요 혹시 추합컷 정리자료 있으시면 댓글로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틀렸으면 죄송스럽구요10일전에 오르비추합엑셀자료 누가 올린거 얼핏보고 올린거라서요
    저기 위에 댓글로 수정하였습니다

  • pspspsps · 549450 · 15/01/16 09:57 · MS 2017

    일반 의료소비자들은 서연카성울 같은거 모릅니다. 오히려 성울보다는 고대가 잘먹히죠. 아무래도 과와 학교이름빨이 일반 의료소비자들에겐 어필이 더 되는경향이 있습니다.

  • 나느나여 · 549446 · 15/01/16 11: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spspsps · 549450 · 15/01/16 10:10 · MS 2017

    일반 의료소비자들은 서연카성울 같은거 모릅니다. 오히려 성울보다는 고대가 잘먹히죠. 아무래도 과와 학교이름빨이 일반 의료소비자들에겐 어필이 더 되는경향이 있습니다.

  • 에이트리 · 165499 · 15/01/16 17:00 · MS 2006

    명문의대는 서연가 라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