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장인김덕배 [839535] · MS 2018 · 쪽지

2022-02-19 00:22:14
조회수 701

요즘 과외하면서 깨달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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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연하게 여기던걸 설명하려니까 생각보다 진짜 어려움

내가 이걸 언제부터 당연하게 여겼지?

차함수 이용한 식세우기 설명이 이렇게 어려웠나?

인수 이용해서 식세우는건 설명을 어케하지?

고지자기 회전을 설명하려니 진짜 어렵구나..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느낀건 그래도 내가 공부 헛한건 아니구나... 질문 들어오면 바로바로 공부했던 기억 떠오르면서 알려주고 있어요

뭔가 시야가 트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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