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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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오르비에서 아무리 쉬웠다 어려웠다 해도
본인의 체감은 다른 법입니다.
내가 바보인가, 열심히 하지 않은건가,
스스로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년간, 또는 반년간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각자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노력하셨을 줄 압니다.
좋지 않은 생각은 그만두시고
남은 이번 주는 푹 쉬십시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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