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씨 [570863]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22-02-18 09:55:20
조회수 933

이재명도 정치적 자산을 대출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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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민주당 내에 세력이 없던 사람인 것은 맞음.

그 인간이 생각해낸 것은 민주당 외부의 리버럴 세력이 아닌 ‘좌파 세력’


그 좌파 세력과 거래를 해서 그 사람들을 입당 시키고 당을 장악하려고 노력해왔음. 그리고 당내에 있던 이해찬 같은 좌파와 손을 잡은 건 유명한 사실. 


근데 그런 외부 세력 대려와서 경선 승리를 해도, 민주당을 원래 지지했던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아니 저 놈은 뭐야?”라고 생각함. 우리 색깔도 아니고 가치관을 가진 것도 아닌데 저 놈을 왜 대선후보로 세운 거야?라고 생각하는 거. 그 의지의 표현이 민주당 마지막 경선(30만 명 유권자) 때 나온 “이낙연 62%, 이재명 28%” 였음


윤미향이 왜 안 날아가나 생각해보면 이런 이유가 있음.


그렇게 좌파 세력 대려와서 지지율과 경선에서 승리할 거 같으니, 민주당의 많은 정치적 자영업자들이 붙었고. 민주당 리버럴 의원들 반 이상은 이재명이 낙선하는 순간 그 좌파들 숙청하려고 하는 건 기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말이 나오고 있음. 


실제로 민주당 경선 결선 투표를 막은 이상민은 이재명 쪽이라고 많이 알고 있는데 이 숙청 냄새 맡고 이재명 비판에 줄을 섰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음.


선거에서 지는 순간 이재명은 좌파에게서도 버림 받고, 민주당에게서도숙청당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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