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학과 vs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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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이 더 메리트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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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물론 대기업 등 취업은 컴공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겠지요
서울대 경영대나 컴공과 졸업생들이 단순히 대기업 취업에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따져서 전공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ㄷㅎ
서울대 경영대와 컴공은 서로 목표로 하는 분야도 다르고 무엇보다 각자 어떤 삶과 직업을 가질지에 대한 생각에 따라 서로 선택이 다를텐데, 도대체 어떤 근거로 닥후라고 댓글 다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냥 그건 어둠의 수학자 본인만의 생각이 아닐까요?
댓글창만 보더라도 저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은데 말투가 좀 공격적이시군용
고민할게잇어보임?
컴공은 관련 산업과 분야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고 경영학은 어느 기업이든, 설령 그곳이 기업이 아니더라도 조직이라면 모두 필요한 전공입니다. 경영대 졸업생들은 대부분 제조업체 보다는 금융기관을 좀더 선호하고요. 사람에 따라서, 본인의 적성과 원하는 분야가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지지, 하나의 기준으로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닥후가 맞지
취업은 컴공이지만 방향에 따라 서울대 경영이라는 네임도 무시 못할 듯
입결이 비교가 되나?
서울컴공이 서울경영 부전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예전에 들었는데 요즘도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