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선택에서 고려하면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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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안와서 쓴다
선요약은 잘 모르겠으면 입결순임 ㅇㅇ
근데 입결이 모든걸 반영할 수는 없는거고
장단점이 제각각 있으니까
치대 나왔기 때문에 치대 위주로 한 번 써봄.
1. 의대가 지금 1등인데는 이유가 있다.
두괄식으로 하면 안정성이 다름
의외 일 수도 있지만
개원 기준으로 의대 친구들이 치대 보다 잘 나가기 생각보다 쉽지 않음
현직 있는 사람들은 이해하겠지만 치대의 특성상
대부분의 술기는 치과의사의 술기를 요구하고
하루에 40명 보면 굉장히 많이 보는거기 때문에
특정한 지역에 치과가 몰려있어도 생각보다 개원은 잘 됨
의사분들 보다 할 게 많은 대신 일거리가 많아서 벌이가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됨
전문직 특성상 인원 숫자가 한정되어 있으니까.
하지만 페이로 가면 이야기가 다름
의대가 훨씬 안정적이고 페이도 좋음. 과마다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의대는 보드가 없어도 말년까지 어디든 일할 수 있음
특히 지방까지 고려하면
근데 치과의사는 본인 실력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페이로 말년에 일하기는 쉽지 않은 환경이다
환자를 좋은 퀄리티로 체어타임 줄이면서 쳐내는게 중요한데
나이 먹으면 눈도 그렇고 자리가 많지가 않음
그리고 치과 대부분이 작은 규모의 의원인 것도 문제야
너가 30대 초반에 개원해서 잘 나가서 페이 필요한데 50대 후반 분 쓰겠음?
의원에서 의사 2명인데 나이차 20 넘게 나면 상전이나 다름 없는데?
근데 의대는 종병이나 요양에 자리 많음
나이도 크게 안따지고
대신 치대가서 개원이 실패하지 않는다? 그러면 수입으로는 꿀릴거 없음
워라밸이 한의보다 안 되면서도 입결, 평판 유지하는건 이거 하나라고 봄
2. 한의는 워라밸, 적합성을 고려할 것
여기서 적합성은 무슨 한자 외운다느니
비과학적이라니 그런거 말하는게 아니다
커리큘럼 과정에서 그런게 있을 지 몰라도 필드에서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불합리하고 부조리한건 치대에도 널렸다 (ST 케이스, 본2, PK에서 자연치 등등)
의대도 졸업 이후 의국 생활 생각하면 마찬가지고
여기서 적합성은 한의가 치대보다 더 개원 집중이라는걸 생각하라는거임
치대는 그래도 전문의 따면 안정적인 페이자리가 없지는 않은데
한의는 진짜 개원박치기임
페이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페이 시장이 너무 좁아서 페이 수익이 적어
내가 볼 때는 개원이 거의 필수고
나이 드신 분들이 환자로 오면서 생기는 필연적인 현상이기는 한데
치대보다 환자들이랑 더 라뽀 쌓으면서 환자풀 구축해야하는게 한의임
50-60대 환자들 공감 해주고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치과는 그것보다는 훨씬 환자랑 거리감이 있는데도 그거 못하는 애들 꽤 많았음
장점은 당연히 워라밸
치과에서 돈 많이 벌고 싶은사람은 치과병원 세워서 병원장 하기 전까지는
본인이 9시간 내내 아가리 본다고 생각하면 됨
잘 되는 치과 원장은 적어도 근무시간 중에는 쉴시간 거의 없음
한의는 주변 보면 추나 오지게 하시는 분들은 모르겠는데
상대적으로 육체적으로 편하긴 해 내 친구 피셜이지만
3. 부모님이 OO의사 인데 어떻게 하나요
그냥 그거가
20-30년 경력을 가진 선배의 노하우,인맥,환자풀을 물려받을 수 있는건
이 업계에서는 수저가 다른거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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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는 그저 빛너무 치대에 대해서 안 좋게 썼나 생각을 해서 다는데
인싸가 가장 성공하기 좋은게 치대입니다
공부 의대보다 덜 하고 더 젊은 나이에 나오고
개원 수익은 의대 웬만한 마이너 과랑 동급이에요
그런데 인싸가 아니다? 저처럼 됩니다 ㅠㅜ
의치한 중 아싸에게 그나마 제일 좋은 곳은 어딘가요?
당연히 의대죠
의치한 중에서 본인이 말년에 개업 안해도 되는 유일한 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인싸일 수록 영향받는 건
한>치>의 이렇게 생각하면 되나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싸고 영업 잘하는 한의사는 치과의사에 비해서 끌어오는 환자풀이 다르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의사: 개원하면 페이마려워질거같고 페이하면 개원마려워질거같음.. ㅠㅠ
특출난 인싸도 아니고 아싸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면 의치한 어디나 개원해도 무난무난하겠죠?
안정이면 의, 인싸면 이득은 치, 인싸면 손해는 안본다 한
이렇게 생각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딱히 천생인싸..는 아니지만 문디컬 가고싶다 이리 생각했었는데
조금은 더 인싸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ㅎㅎ
한림의 이상 의 vs 연치일 때 부모님 로얄 아니면 의대 가는게 맞죠?
교정 보드 딸거면 독한 마음 먹고 연치 가시고 아니면 한림의죠
아 ㅋㅋ 교정보드를 내가 따겠냐고 ㅋㅋ
넌 인싸라 한의가 딱이야
맞는듯... 한의원은 대부분 1차 의료기관에 노인까진 아니어도 중장년층 많이 오시는데 내가 한의원을 가봐도 그렇고 침 놓거나 이것저것 치료하면서 얘기 들어주고 얘기 해주고 이런게 중요하긴 한듯.
인싸라고 하는게 막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친구사이에서 인기 많고 막 술 잘마시고 개존잘 존예에 사람들 몰고다니고 농담따먹기하고 이런게 아니라 친근하게 나이드신 분들한테 다가가고, 조금 귀찮거나 들었던 얘기여도 반응 잘해주고 이런게 중요한 거 같음.
공부만 해서 사회성 결여된 샛기들은 대학 와서 학점 좀 낮더라도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것부터 해서 방학때든 학기중에 하든 알바를 하든 뭐를 하든 해서 사회성을 기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치는 모르겠고 한의도 페이 시장은 나쁘지는 않은데 그건 젊은 사람들 한정이고 당장 나이 좀 있으신 동기/선배랑 대화해보면 n년 뒤에 졸업하면 ~~살인데 누가 나를 써주겠냐 그냥 잘 배워서 바로 개원해야지... 이런게 좀 있는듯...
아 그런의미의 인싸……
ㅇㅇㅇㅇ 막 인싸가 좋은 학과라고 막 걱정하실까봐 ㅇㅇ 약간 어른들에게 이쁨받는 성격 이런 느낌 ㅋㅋㅋㄱㅋㅋ
확실히 치가 저평가 되는게 좀 있는 듯
의vs치 차이보다 치vs한 차이가 훨씬 크다고 보는데
참고로 이 분은 한까임
무당이라 한 것도 아니고 한의사 한의대생 분들은 본인들 입맛에 맞게 안 말해주면 한까로 몰아가는 듯.. 한의르비답네요
큘라리스님이 의치차이보다 치한차이가 훨씬크다거 하는 댓글은 무슨 한의 언급된 글들마다 다달리는듯 ㄷㄷ
치열님 같은 한의사 한의대생들도 꾸준히 의치한 정도면 다 하기 나름이다 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세뇌시키는 거랑 같죠
한약수 라고 하면 비교가 안 된다고 거품 물면서..
근데 한사람의 인생이 수입으로만 결정되는게 아니라 한의대선호도가 높은것같네요 직업만족도만봐도...
글쎄요. 말그대로 과마다 다르기에 말년(70이상)만 바라보고 무조건 의 하기에는 너무 먼 얘기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말년에도 별탈없이 개원 유지 가능한 한이 베스트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다들 잘못 아시는게 있는데 의치한 다 필드 나오면 무조건 개원입니다. 의사도 나이먹으면 페이 자리 구하기 그렇게 쉽지 않아요. 페이자리야 있습니다. 구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죠. 그건 의치한약 다 가능입니다. 페이는 근데 비정규직이고 계약직입니다. 페이 의사는 철저히 을이고 원장은 사장이죠. 자신을 대체할 의사는 얼마든지 있고요.
그게 걱정이면 의사는 페이가 비교적 용이한 과를 가면 됩니다 단독으로 개원할 필요 없는 과요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등
근데 언급하신거에서 마통과 제외하면 대부분 큰 인기는 없고(응급은 나름 매니아가 있는걸로) 대부분은 나오면 결국에는 개원하게 될 과(피성정안재이비인내과외과 등등)를 노리고 의대에 진학하고 인턴에 지원하는게 웃프죠.
뭐 그걸 노리고 지원한다기보단 선택지에 있단거죠. 또 2차병원이란 선택지도 치대나 한의대보단 많으니 페이하기 더 쉽기도 하구요. 원장 2명인 의원급에서는 아무래도 힘든데 병원급은 나이가 많아도 용이하죠.
과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이비인후과 같은 마이너는 없는 2차병원들도 꽤 있습니다. 어차피 2차병원은 내과 외과 응급실 등 필수과 정도만 마련해놓기만 해도 되기에. 그래도 의사 전반적으로 면허만 있어도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아직까지는 널널하긴 하죠. 지방요양병원은 아직까진 7080대의 은퇴 의사분들도 소일거리로 많이들 일하시니깐요. 근데 생각만큼 그리 여유롭지는 않다는 겁니다. 뭐 이런것까지 알고 의대 지원하지는 않겠죠.
EM이랑 직환은 확실히 마니아긴하죠
피 보는 것 힘들면 한의대 가는 것도 있고 좀 더 편하다는 인식? 이런 것도 있는 듯

이거 보고 수능 다시 쳐서 치대 가기로 했다250이랑 150 말고 의대 갑시다
고민할 성적도 아닌데 나 이거 왜 보고 있는거지 ㅋㅋ
치 한 갈걸 그랫나
최근에 본 글 중에 편향되지 않으려고 하는 좋은 글이네요
근데 치과 개원 평타가 어느정도임?
개원이 의대가 치대보다 잘나가기 쉽지 않다는건 의문임
치대 장점은 비교적 짧은 로딩과 비교적 경쟁이 적은 학교생활인듯
https://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47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799
저기에 나와 있는 수치들은 피부 성형처럼 비급여가 제외되거나, 아래 보건복지부 자료처럼 안산성피제외하고 다른 과를 일반과로 퉁치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세세한 자료는 요거
참고로 의대에서 이비인이 꽤 인기과인데 매출 순위로는 오히려 낮지만 개원이 쉽다는 점에서(돈이 덜 들고 환자 모으기가 용이하다) 웬만한 메이저과보다 인기가 좋습니다.
수의대는 어떻게 보세요?
???: 침묵은 의대보다 좋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대충 여기 치대생들 스스로 후려치기에 속지말라는 글이네요

다 알죠속는 사람은 없고 불러핑치는사람들만 가득한 복마전
7년제 치대는 메리트가 잇다고보시나요? 지역에 하나잇는게 7년제라 ㅜㅜ
7년제여도 갈 수 있으면 가는 게 좋죠. 부산대가 네임드 안좋은 것도 아니고
아뇨 그 제말은 엔수생이 1년을 더 다닐정도의 메리트가 있나? 그런의미엿습니다 통학가능한거리도 아닌지라 가깝긴해두..
메리트는 하나도 없어요 6년제 가는데 저 좋죠
설연치는 다른 치대에 비해 메리트가 엄청 많나요?...
ㄱㅈㅇ
이게 ㄹㅇ임
98고졸백수:의대가 개원이 어쩌구 치대가 페이가 어쩌구저쩌구
인싸면 의사도좋음 의사는 외래에서 치의보다 더 말을 많이함. 내과계가면 하루종일 말하는게 주업무죠
인싸면 무조건 미용, 통증 해야죠
Gp 중에 대박 많음
잘아시네.. 요즘에 내과 개원해서 잘된단 얘기를 별로 들어본적없음.. 개원해서 일년안에
월 삼천 벌면 진짜 대단한거임.. 개원할거면 그냥 치대가소
치대는 월 삼천 벌 수 있나요?
모르겠네요ㅎ 중상타는되지 않을까요? 암튼 의사 중 절대 다수인 내과로 그만큼 버는 신규개원의가 잘 없음 개원가 쌉포화라
마이너과중에 치과한테 개원수입밀리는곳이 있다는건 글쎄요.. 피부 성형 정형 안과 ent 신경외과 재활 배출인원 다합친게 750이고 치의숫자랑 배출수같은데
성형 안과 신외는 평생에 걸쳐 몇 번 안가는 곳(특히 의원급)이지만 치과는 1년에도 몇번씩 가는 곳이라 숫자만 볼 건 아닌듯 싶습니다. 세 과 모두 평균치나 상방이 매우 높은 건 알지만 치과도 위에서부터 그 정도 비율만 자르면 그만큼 나올것 같습니다.(치과병원급, 십n억 이상 투자금) 치과가 객단가가 낮은 것도 아니구요. ent는 감기과 전반인 fm 내과 gp 등등의 숫자와 함께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평균치를 봐야죠. 마이너과 개원 평균이 비교도 못하게 치과보단 높을건데 믿고싶은 거만 믿으시니.. 당장 성형시장만 해도 치과시장보다 규모가큰데 배출인원이 10배이상 차이납니다. Ent는 수술분야도 있는데 fm gp가 어떻게 건들인다는건지?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799
평균치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ent 내소 신경과 등은 보험과라 비보험위주 치과랑 비교시 객단가가 낮죠. 그리고 ent 특화인 h&n 수술분야는 로컬 1인 의원에서 잘 안 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 병원이나 종병 가야하죠.
그리고 개원의 난이도도 살펴봐야죠. 피부과 성형외과는 개원지가 번화가로 한정되어 있고 정형 같은 경우 높은 매출을 내려면 물리치료실, 영상기기 혹은 수술방이 필요하며 안과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계 입니다. 못해도 10억은 기본 깔고 가야합니다. 대출 아무리 받아도 최소 7~10억 자기돈은 깔고 간다고 봐야해요. 거기다가 매출도 높은 만큼 비용도 높은 과죠. 의대에서 이비인후과, 마통과같은게 인기가 좋은게 이러한 이유죠. 돈이 덜 들고 개원하기 편하니깐. 특히 마통과는 요새 통증치료 붐이라 통증치료전문으로 개원하기도 쉽고요.
의외라고 생각 하실 순 있는데 1인 의원은 그렇습니다.
치과는 비보험이 매출 상당수를 차지하고 그 중 일부는 현금 지불 등으로 신고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지방 시골)
그럼에도 국세청 신고액 기준으로 봐도 보험과인 ent 신경과 큰 차이 없습니다.
의과계가 인원 대비 시장규모는 훨씬 저희보다 크지만
3차, 2차 병원 환자 분들 빠지는거
(치과는 상대적으로 대형 병원이 흡수하는 손님이 훨씬 적습니다)
객단가가 높은 대신 담당 가능한 환자가 1일 30-40명 정도가 한계이기 때문에
한 의원에서 쓸어담기 어려운 구조 등이 작용합니다.
일반의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격지심 생길 수 있음.. 비추
근데 희한하게 동기, 선배 중 월매출 십억, 오십억 막 일케 크게 노는 사람들은 다 일반의..
개원가 2대 비급여인 미용, 통증에서 일반의도 얼마든지 성공 가능한지라.. 다만 나이 들어서 돈도 못 모았으면 후회할것같음
통증은 뭐에요? 막 아픈데 수술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