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대로 · 1112272 · 22/02/17 00:42 · MS 2021

    이 과는 로컬이랑 딱히 관련 없어서 돈이 안되네요

  • 한의대로 · 1112272 · 22/02/17 00:43 · MS 2021

    연구에 뜻 없는데 여기가는건 시간낭비니 gp가 나을듯

  • 유희열 · 1130779 · 22/02/17 00:43 · MS 2022

    돈을 많이 못 버나요?

  • 한의대로 · 1112272 · 22/02/17 00:43 · MS 2021

    Gp랑 차이점이 없을텐데 굳이 시간날려가며 전문의 딸 필요없죠 어차피 로컬 갈 의사면

  • 리틀어피치 · 945562 · 22/02/17 00:48 · MS 2019

    예방의학과는 수가 나올 의료행위가 없어서 교수 아니면 진로가 한정적

  • azure · 345791 · 22/02/17 04:06 · MS 2017

    예방의학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의사의 길과 많이 달라요. 페닥이나 개원의 개념이 없어요. 그나마 임상과 관련되었던 직업환경의학은 따로 분리되어 나갔고, 남은건 역학 분야와 의료정책/보건행정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교수로 남거나 공무원하거나 협회, 공사, 국제기구 등에 취직하거나. 애초에 전공의 모집도 대학병원에서 모집하지 않고 의과대학에서 모집하죠

  • 뼈사랑 · 1017385 · 22/02/17 08:53 · MS 2020

    환자에 대한 스트레스는 다른과 보다 적을 거에요. 대신 수입적인 측면에선 많이 낮겠죠.

  • 유희열 · 1130779 · 22/02/17 09:01 · MS 2022

    어느 정도로 낮을까요?

  • 뼈사랑 · 1017385 · 22/02/17 09:53 · MS 2020

    직접적으로 환자를 보는 과가 아니니까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물론 다른 스트레스 가 있을순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