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 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4855183
2022수능에서 ebs(듄) 수특 수완에 문제 자료가 69평때처럼 그대로 안 나오고 수특 수완 문제들에서 사용된 핵심 개념을 숙지하고 이를 생소한 자료에 녹여내서 풀도록 나왔잖아요?'
그래서 생각한게 올해 ebs의 핵심 강조점만 알고 n제를 주구장창 푸는게 수특 수완 다 푸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수능처럼 나오면 수특 수완 문제들 많이 봐서 익숙해져봤자 생소한 자료가 나오면 개털리니까요...n제를 보면서 생소한 문제를 많이 안 접하면 수특 수완에서 강조된 개념을 생소한 문제에 녹여내는 것 자체가 힘드니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변태인가요? 17
몇 시간 전까지 삶에 의욕이 없고 지루하고 했는데... 콜로세움 열리니 살맛남.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