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메타에서 꼬우면 잘보든가 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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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설의 최초합하시는 씹곹들이세요?
저야 여기선 찌끄레기지만
쨋건 본인들도 더 높은데 성적 안돼서 슬펐던 경험은 있을거고
예비번호가 자기까지 안돌아서 슬펐던 경험도 있을거 아님
그걸 이해를 못해주면 타인에 비해 인간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뭐 되게 지들은 이성적이고 맞는말만하며 지들 반대되는 의견낸 사람들은 감성적이고 뭐 틀린소리만 하는걸로 아시는 거 같은데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고요,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아닌데? 혼자서도 잘사는데? 하시는분
무인도가서 살아 보세요 얼마나 사나
그렇기에 우리는 초중고에서 "배려"에 대해 배웁니다
함께 잘 원만히 살아가기 위해서죠
이 추가 모집 메타 도는것도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려" 말이죠
응 아닌데? 그걸 굳이 왜함? 내가 중요하지. 하신다면
이기적인새끼 되는거죠
혼자 사는 세상 아닙니다
당신이 그 성적 받은것도 누군가가 당신의 공부를 위한 책을 써줬기 때문이겠죠
제발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거 명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지 예비번호 돌거있어서 이러네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제 번호들 어차피 한참 뒤에요..ㅠ
글이 중구난방하고 이상하게 읽힐 수 있는데
걍 저기 굴러다니는 빡대가리가 한탄글 썼다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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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솔직히 조금 사회성 떨어지는 것 같음...혼자 사는 세상 아님 글쓴이님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