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일본이 낫다"…MZ세대 들끓는 반중 정서, 'NO 차이나' 조짐도[허미담의 청춘보고서]

2022-02-12 12:59:42  원문 2022-02-12 06:35  조회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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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당신의 청춘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까. 10대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청춘'들만의 고민과 웃음 등 희로애락을 전해드립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한 한복 논란과 쇼트트랙 경기 편파 판정으로 시민들의 반중(反中) 정서가 격화하고 있다. 특히 '공정'에 민감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는 중국에 대한 노골적인 적개심을 드러내며 중국 제품 불매운동까지 언급하고 있다. 전문가는 무분별한 중국 혐오는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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