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원광치 5년 vs 경희치 6년......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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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경희치랑 연치랑 순천향의를 지원했는데
장수생이라 연세대 2009년 이전 졸업자는 졸업증명서를 내야한다는것을 잊고 늦게내서
.연대치대 후보도 못받고 떨어졌어요..너무 억울하네요..
치대기대 많이 하고 합격할라구
표본도 바꿔서 넣고 그랫는데...하..ㅜㅜ
일단 연세대 서류 미제출 같은경우는 다시 되돌릴수 없겠죠... 표본보니까 합격권인거 같은데..
지금 완전 멘탈 붕괴 당했어요...........
경희대도 뭐고 다 포기하고싶은데 일단 합격했으니까..
근데 중요한건 제가 원대치대에서 무휴학반수생이고 1년 다녔고 학점은 4.22 정도 맞춘거 같습니다.
그리고 경희치는 6년 장학금 조건을 만족할거 같구요..
기존에 받던 장학이랑 국장으로 해결하면 원치도 거의 학비걱정없이 다니게 될것 같아요
여기서 문제는 원치에서 열심히 1년 보낸 시간을 경희대치대로 가기엔 좀 아쉬운감이 있어
고민입니다.
그냥 원광대치대에서 열심히 하려고하는데 메드와이드 찾아보니까
경희대가 교정과티오도 좋고 유하다 하더라구요 .....
선배들말로는 고민해볼만 하다고 말씀하시긴 하는데 제가 나이가 좀 많은 군필 이십대중반입니다.
요약해서 경희대 치대 6년 vs 원광대 치대 5년 장수생이시라면 어디가 좀더 괜찮을가요?
여러분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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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다니겟네요
아네.........그런가요
표본 바꿔서 넣는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그냥 점공이나 이런거 할때 정확한 점수 기억안나서 대충 높여 넣거나 표본 받을려고 대충 써서 받고 그랫네요. 혹시 폭발날까봐 딱히 그럴 필요도 지금생각해보면 없엇던거 같은데 .. 그냥그렇다구요
경희치랑 순의는 서류 내시고
연대만 까먹으신 건가요? ㅠㅠ
집이 서울이면 전 옮길듯
아뇨 연대는 송인장이 원서 접수날까지 찍혀야 됫고 ,
경희치랑 순의는원서 접수끝나고 난 이후였어요..
연대 원서 접수가 5시 까지였으니까
우체국 마감시간 전에 졸업증명서랑 떼서 제출햇어야 햇는데
대학시험기간이기도 햇고 졸업증명서를 내는건 처음이라
확인을 처음에 못했어요
뒤늦게라도 제출을 하긴햇는데 늦게 도착한것 같아요
그리고 집은 대전입니다.
아 늦게 도착하셨구나 ㅠㅠ 너무 아깝네요 ㅠㅠㅠ
저라면 옮깁니다
예과2학년이시면 저도 걍 다니시라고 했었을듯?
근데 1학년이시니까 ...
장수생이어도요..?
헉 연대 입학처에 전화해보세요. 4221 인가 이번호 였던거 같은데 전 미제출 서류 가져오라고 전화왔었는데. 졸증은 아니고 다른서류였구요.
안그래도 내일 전화하려구요.....이게 말하자면 좀 복잡하지만 어휴 제과실이라고 봐야겟죠 근데 이미 합격자 발표가 나버려서 안되면 학교라도 직접 찾아가려구요
ㅠㅜ 정말 아쉽네요., 이미 합격자 발표나서 힘들듯하네요., 한명을 합에서 불합으로 바꿔야하니.,.
연치 진짜 아깝네요 ㅠ 원광대는 어떤점이 맘에 안드셨어요?
전 원대 좋았어요. 선후배들도 너무 좋고 동기들도 너무 좋고, 인서울에서 느낄수없는 뭔가 동네친구같은 분위기는 좋았어요.
물론 여러 단점들이 있겟지만 ㅜㅜ 어느학교나 잇는거라 ㅋㅋㅋ 이야기하기가..ㅜㅜ 님이라면 어디가 나을가요
경희대는.......좀 고민이긴 하지만 6년 장학금이까 경희대 갈듯요 ㅇㅇ
단점이 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쪽지로라도 ㅠㅠ
1년차이면..저같음 경희치갈거같아요 적어도 나중에 후회할거같진않아서ㅠㅠ6년 전장이면 뭐
장수생이어도 그게 나으려나요
가셔서 1년 안아깝게 더열심히하시면되죠! 부러워요.. 저도 원치가고싶었는데
맞는 이야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ㅜㅜ
와...연대 진짜 아깝네요...그래도 고생하셨어요..ㅠㅠ. 대학문제는 제가 조언드릴만한 입장이 아니라 ..ㅜ 그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모교로 가서 졸업증명서 미리 준비해야하나요..ㅠㅠ 저도 장수생이라..ㅠㅠ
아뇨 주변 초중고 행정실가서도 떼어줍니다.ㅜㅜ
오...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인터넷 민원으로도 뗄 수 있어요!
저는 무조건 모교가서 학교장 직인? 그런거 찍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방법이 많네요. 알려주신거 고마워요. ㅎㅎ
연대 치대면 당연히 고민할 가치도 없이 옮기라고 할텐데 아쉽네요...
치대에서 경희대면 지방치에서 1년(+학비)씩이나 버리고 옮길만한 메리트가 있을까 의문이 개인적으로는 드네요. 나이도 좀 있다고 하시고.
아는 치과의사 분들도 입모아 하는 소리가 간판으로 먹고가는 시대는 갔다고 하는 판에 경희대면 더더욱 애매해서요...
그리고 6년전장이라도 일정 학점 커트가 존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걸 6년동안 맞추실 노력이라면 현재처럼 쭉 원광대에서 돈 안내고 다니실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옮긴 후 나서의 이득 vs 기회비용을 잘 따져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네 감사합니다. 더 생각해 볼게요 .좋은조언 감사하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이미 장수생이시니 이왕 쓰는거 1년 더 쓴다고 큰 디메릿이 되지 않을듯요...남보다 1년 더 살면 되지요.
재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좋은조언감사합니다.
근데 복학하시면 같이다닐 동기들 없어서 심심하시긴 할듯...
네? 저 휴학 안햇는데요..
아 죄송해요ㅠㅠ무휴학을 못봤네요ㅜㅜ 저라면 그냥
다닐거같아요.. 만약 연대 되면 옮기구요
저는 치대와 관련없는 사람인데요. 경희치나 원치나... 일반인이 보기에 큰차이는 없어보이는데요.. 전문의 하실려고 하나보네요 교정티오 말씀하시는거보니.. 굳이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면 저는 그냥 다닙니다.
하그렇군요........ㅜㅜ좋은조언감사합니다.
서류 안내면 연대에서 전화오구요.. 24일 까지 서류마감이엿고 25일에 서류 안낸사람들 전화 돌렸고
26일 우체국 등기소인 찍혀도 받아줍니다
안그래도 전화 왔었구요 처음에 소인은 23일인가 ? 찍어서 보냇는데 도착이 안됫다그래서 다시 보냇습니다. 그런데 그때 도 안받았다그래서 다시 보내서 도착했다는 연락은 받았는데 두번째보냇을때는 학생부만 보내서 다시 연락 받지 못했습니다. 안그래도 처음보냇을때 받지못한것에대해서 문의 전화할 예정입니다.
그 중요한 입시에서 이런걸 실수한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애초에 원광대는 원서접수 이전에 시험이 끝났구요
예과 1학년 보건경제학 재시도 있었고 말씀드렸듯 집에 일이있어서 기말고사때 몇과목 시험을 응시하지 못해서 그다음주까지 시험을 보게 됬네요. 그리고 님한테 잘못한것은 없는데 뭐가 그렇게 기분나쁘신지
몇과목 시험 못보고 재시까지 보셧는데 4.22?
뭔가 진실하지 못한것같아서 태클거는건데요
입학처에서 누구는 26일 소인 받아준다 그러고 누구는 25일까지 도착하라그러고 말이 안맞지않나요?
ㅋㅋㅋ;; 제가 거짓말 칠 이유가 있나요;.. 여기에서 제글만봐도 제가 누구인지 뻔히 아는 동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제가 거짓말을 치겠습니까..
재시 친과목은 학점 낮게 나왔구요 개인사정 말씀드리고 시험 미뤄서 봐서 학점 잘 나왔습니다. 보건경재학 재시는 상위권 아니면 전체가 다 시험을 봤구요 그과목은 참고로 비플 나왓네요.
그리고 님의 추측성글 말고 학교에 전화 하시던가 그부분이 정말 사실이라면 제가 학교에 확인해보겠습니다.;;
아그리고 제가 말실수한게 있네요 26일까지 도착하라고 하셧습니다 그주 금요일까지니까요 저한테는 그때까지 도착안하면 본인 책임이라고 햇고 26일에 송인장허용한다는것이 사실이라면 좀 문제가 잇네요확실히
그리고 저한테는 그주 금요일 5시까지 오지 않는것은 받지 않는다라고 이야기 했엇고 그외의 불이익은 수험생 본인에게 있다라는 연락 처음 받았습니다. 26일까지 도착하면 24일날 소인 보내도된다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경희대 순천향대 보낼때 같이 보냇는데 도착이 안되서 다시 전화받아서보냇는데 그때는 제가 졸업증명서랑 학생부랑 두개 같이 뽑아서 보낼라했는데 학생부만 보내가지고 그이후에 연락이 없더라구요.. 근데 사실 두번째같은경우는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게셔서 다른 사람에게 그서류보내는걸 맡겼어서 제 과실이 있기는하지만 처음 서류가 도착안한게 저도 이해가 안되서 월요일에 전화해보려합니다. 그리고 그사이에서도 연락과정에서 서로 문제점이 잇어서서 그부분도 있어서 이래저래 설명드리기가 곤란하네요 아무튼 결국은 불합격이네요
경치
감사합니다.ㅜ
요즘엔 그런말도 있죠 서원고 서성한 연대에서 원대로 바꼇어요 ㅎㅎ
무슨소리신지..
전 안 옮기면
다니는 내내 계속 아른거리고 신경쓰이고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 옮길 것 같아요.ㅠㅠ
1년 너무 아깝긴 한데,
잠깐이나마 수능공부했던 그 노력과
경희대 합격증도 아까울 것 같아요..
연치 잘되시길 빌었는뎅ㅠ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답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많이 생각해보시고 신중한 선택 하시길!!ㅠ
고마워................ ㅜㅜ 근데 학점 너무 아까움 속상하다..으
ㅠㅠㅠ 근데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은것 같기도해서
저도 계속 고민중이긴해요 ㅠㅠ
안가게되면 알려줘 나도 안가게
지나가는 한의대생인데요,
한의대생들도 지방한->경한으로 반수해서 옮길까 생각하는 사람많은데
졸업하신 한의사분들한테 물어보면 무조건 1년이라도 빨리 졸업하라고 하는 분이 대다수네요.
개원할 때 되면 1년차이가 상당히 크다고 하시네요. 졸업하신 치과의사 분들한테 여쭤보시는게 더 나을듯 싶어요.
죄송한데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표본 일부러 높여쓴거면 훌리짓한거 아닌가요?
성적표인증도 안하는거 같은데, 굳이 사실대로 안써도 되는거 같은데요.
ㅠㅠ 그럼 오르비언들의 노력이 헛수고가 됐네요
원래 서울에 사시면 옮기세요
대전입니다.ㅜ
훌짓하다 벌받은거죠 뭐
그러게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허 참... 가가님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제가 말을 심하게 한건 죄송합니다만...
글쓴님 때문에 연치 갈 수 있으셨던 분이 못 가셨을 수도 있지 않나요...
맞아요.. 제잘못이죠 뭐 .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막 표본 몇개집어 넣어서 수험생 혼란 준건없었구요 표본같은거 받을려고 제점수 부근인데 기억나지않아서 좀 높여올리고 표본 받고 그런거엿어요 . 님이피해를보셧다면 죄송하네요.
죄송하긴 뭐가 죄송해요 님이
어이쿠 넓디 넓은 오지랖 보소..
님도 저한테 상관쓰지 마시고 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제가 위에 죄송하다고 썼잖아요ㅎ.. 실제로 훌짓이 바람직한것두 아니고요.
저게 왜 훌짓인지.. 정당하게 내 권리 찾을 수 있나 알아보겠다는건데
본문에 표본도 바꿔서 넣었다고 적혀있잖아요ㅋㅋ 이게 정당하게 자기 권리 찾는겁니까ㅎㅎ
댓글에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랬다잖아요
그건 제가 첫 댓글 단 후에 다신 댓글에서 말씀하신 내용이잖아요ㅋㅋ 그걸 떠나서 님도 오지랖 되게 넓으시네요?
솔직히 말하면 전 글쓴이가 다시 연치 갈 수 없나 알아본다는걸 갖고 훌짓한다고 님이 까는줄 알았어요. 오지랖 부려서 미안해요.
아아 아닙니다ㅜㅜ 저도 발끈해서...죄송합니다ㅜ
원광대치대나 경희대치대나 비전없는대학 다니는건 매한가진데 ㅋㅋㅋ 고민이라고 올리는거봐라 나이 먹고할짓드럽게없나부다 수능중독이냐 ㅋㅋ 댓글보니까 엄마도병원에있고 연치도 떨어졌는데 자업자득이라생각해라 나이먹고뭐하냐 ㅋㅋ 인생회피도아니고 가가호후호말틀린거 하나도없는데 선비질도꼴보기싫어 으....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치 떨어졌나봐요.ㅋㅋ 말하시는 거 보니까 님도 자업자득이네요 ㅋㅋㅋ
이건뭐지 ㅋㅋ
으따 치대 까는거보니 샤대 의대라도 다니능가??
벌받습니다 자삭하세요
으띠야 경치를 비젼 없는 대학이라고 치부하다닛?
적어도 삼룡의 이상 의대 / 서연 치대 다니능가??
엄마 병원도 있고 한 은수저라 부러운가 보네 자네? ㅋㅋㅋ
응??
전 치대생은 아니지만 치대에서 3.5맞기가 되게 힘들다고 하던데, 장학금을 6년다준다하더라도 그걸 다 받긴 되게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님보단 적게 살았지만
인맥이 정말 중요하단걸 깨달아서
원광치에서 좋은인맥 쌓으셨으면
연치아닌이상 그냥 다니시는게 좋을듯해요
집이 서울아닌이상 그냥 원광치가 나을것 같아요.
6년 장학금도 있고 경희치에 한 표!
원대주변에도 사람살만하겠지만
경희치 한표 서울라이프 즐겨야죠
경희대 외대 쪽 놀러가보니
이쁜 여학생들도 많던데ㅋㅋㅋ
음 저도 과거 원치에서 연치로 옮겼는데 말이죠. 사실 1년 늦게 졸업하는게 엄청 큰 디메리트긴 한데요. 솔직히 앞으로 계속 뭔가 높은 대학교에 다니는 사람보면서 알수없는 기분에 휩싸이는게 싫어서 옮기긴 했는데... 케바케죠
최초합이 몇명정도 되죠?? 경치는 최초합 다 6년장학금주나요?
50대 중반의 학부모입니다. 결론부터 말 하자면 1순위 의대(순천향의대를넣었다했는데 합격했다고 가정하고요) 2순위 경희대치대가라고 조언합니다. 6년 대학다닐때는 의대보다 공부량이 적어서 의대에비해 편하긴 하겠지만 졸업이후에는 여러가지면에서 의대가 좋습니다. 의대가 아니라면 경희대치대로 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순천향대의대는 최초합 할것 같습니다.
그보다 걱정이 되는건 의대가 6년 공부하고 인턴 레지던트 5년 공부하고 요새는 펠로우도 다녀와야한다는데 2년 갓다온다고 하는데 그러고 나면 제나이가 거의 40살 이네요..
의대가 진로의 폭도 좋고 한분야가 위태로워 졌을때 유연하게 진로를 선택할수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늦은 나이에 과를 선택할시 불이익이 있는 점 사회진출이 너무 늦다는점 인턴근무시간이 주당 140시간이 넘고 레지던트도 그에 준한다고 들었을때 사실 걱정이 됩니다. 사실 13년 인생을 힘들게 고생하면서 까지 상류층삶을 살욕심도 없구요
그래서 치과대학을 선택했고 원격진료의 영향도 제일 적게 받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정 치과가 힘들면 구강외과를 전공할 생각도 있기때문에 제나이에는 치과대학을 가는것이 옳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학생의 조언이니 추가적으로 조언해주실부분이있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6년장학금 받으시면 옮기는게 나을것같습니다..
1년무시못하긴하는데 그래도 지방이랑 서울은 좀차이가있죠.
거기다가 장학금이있는데요..
서울사시면 두말필요없이 옮기는걸 강력추천하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무휴학으로 수능봐가면서 학점이 4.22할정도로 공부하고 계시는거면
이대로 꾸준히 공부하시면 장학금도 유지하실 수 있으실것같은데요.?
치대생이 아니고 치대에 관련하여잘모르지만..
제나이또래로 생각되는데저같으면 옮깁니다.
여튼 . 잘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상류층도 아니고 의사 치과의사하면 상류층에 가까운
중산층정도 보장하겠죠 앞으로 그래도 메디컬쪽
미래는 초고령화 사회진입 시점인 우리나라에서
무조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고싶음 다 해야죠
인턴부터 사실상 사회생활이고 정해진 수입이 있어요
30중반 넘어 아니 40넘어 개원의든 봉직의든 한다쳐도
의사되는 과정이나 전문의 되는 과정때문에
사회에서 뒤쳐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결혼도 알아서 척척 다해요
늦고말고를 떠나서 말하지만 따져고 지금
의치한 가려는 장수생들 의치전원 학생들비하면
정말 어린겁니다 친척들중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다 있는데 저는 성적도 안되고 의대 바라볼 정도가
되지않는데 관심두는것도 물어보는 것도 이상하게
부담스럽더리구녀 의료계 쪽에 들은게
한정되어잇네요
본인.원하는대로~ 아님 부모님 지인이나
친척중에 현업에 종사하는 분 있으면
가서 조언을 구하는게 젤 좋음
형 글 인기많네 ㅋㅋ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