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1088907]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2-11 17:46:25
조회수 890

감귤국 삼수생 시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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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행기타고 서울와서 호텔에서 신문명 체험하고 국어풀다가 갔음.

국어는 문학이 국룰이지 하면서 문학들갔음.

무슨 매화성애자빼곤 다 무난했음. 이후 다람쥐와 부자쥐샠히 이야기 겁나재밌게보고 넘겼음.

비문학 첫지문은 pcr트라우마나서 두번째부터 읽고 무난히 잘풀었음. 첫번째꺼 조건 정보 개같이 많아서  2문제 찍음 그래도 총평은 평타

수학은 오 2번째쪽 쉬운데? 하면서 풀다가 3번째 쪽에서 어... 거리면서 시간걸리기다가 4쪽 5쪽에서 뇌절옴.

윤회안마냥 눈굴리면서 2문제정도 버림. 계산도 엉망진창 멘탈나감

단답형들어가니까 오 이건할만하다.

3개 쓱싹함.

  이후 벽을 느낌. 공부 열공할동기 획득.

총평: 클리어모고보다 어렵다.시간이 없어 ㄹㅇ

Ps.목시에서 3호실에서 의자끽끽소리 ㄹㅇ ㅈ같았음.

그리고 내 앞자리 샠히 시험보기전에 머리 ㅈㄴ만지는데 그비듬같은거 내 책상에 떨어짐 ㅠㅠ

rare-D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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