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형 살해후 자수한 30대…주민들 새벽잠 깨운 '공포 소리'

2022-02-10 23:13:45  원문 2022-02-10 18:39  조회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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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와 형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0일 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초반 남성인 김모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직접 119에 전화해 “3명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소방으로부터 신고 내용을 들은 경찰이 현장에서 김씨를 체포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3명 모두 숨진 상태였다.

범행이 일어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은 “새벽 5시쯤 자다가 깰 정도로 우당탕 큰 소리가 났다. 싸우는 듯한 남자 목소리와 비명도 들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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