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편파판정 분석한 女 아이돌… ‘최민정과 훈련 동기’ 선출이었네
2022-02-09 15:48:13 원문 2022-02-09 11:30 조회수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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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탈락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의 경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며 “멋진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조현은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어린시절 함께 훈련했던 쇼트트랙 선수 출신이다.
조현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열렸던 남자 1000m 준결승전 중계화면을 올리며 중국 선수들의 추월 장면을 지적했다. 경기 초반 중국 선수가 황대헌의 무릎을 손으로 미는 모습을 동그라미로 표시하고는 “인코스 마킹?”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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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 ㄷ
조현눈나..
와 진짜요? 능력녀네 ㄷㄷ
재벌 집안이라는 얘기가 있는..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