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water [1118394] · MS 2021 · 쪽지

2022-02-09 15:32:05
조회수 256

한 1달전에는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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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고 신학대 갈까 고민도 해봄


근데 이게 사실 사람의 세상에 답이 없다고 하여


그곳에서의 의무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논증에 도달하니


결국 남는다 결정은 했고


뭔가 알게 되기도 했는데


빛을 본다는게 뭔지 알게 된 거 같기도


싫다고 싫다고 어렵고 귀찮다고 하면서도 공부하고 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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