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반칙 안 하면 못 이겨" 중국 SNS선 '韓 국대 조롱' 실검 1위

2022-02-08 17:52:24  원문 2022-02-08 09:19  조회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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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반칙 판정으로 실격된 황대헌(23·강원도청), 이준서(22·한국체대)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반칙으로 인해 중국 선수들만 피해를 본다는 주장이다.

7일(현지시간)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는 '황대헌 반칙', '우다징(중국 국가대표팀 선수)이 치였다', '쇼트트랙 반칙' 등의 해시태그가 올라왔다. 이 해시태그들은 각각 400만에서 1000만 사이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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