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하나 망한 사람들이 연대에 몰린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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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서울대와의 상관관계는 고대가 더 높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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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타격 큼요?
현실 : 사탐 잘봐도 연대씀.. 그냥 선호도상으로 연>고인듯합니다..
헐 위험을 감수할정도인가요?ㄷㄷ
송도 1년도 감수하려는듯 신촌라이프가 고대를 앞선것인가 ㄷㄷ..
위험이 있다는걸 크게감지하지못한거아닐까요
고경이 잘 안도는거아닌가요?
설사과-연경 OR 설경-연경 조합이 대부분일것 같은데
고경은 빠지는 인원이 많지 않을것 같은데 제 부족한 예상임 ..
설사과나 설경쓰고 쫄리면 연경뿐 아니라 연경제 연정외 고정경 연응통 등으로 많이 씁니다. 연경만 쓰는 게 아니예요. 그리고 수험생 선호도가 연대가 꽤 좋아서 (특히 여학생? 연대의 세련됐다는 느낌이 십대 후반의 고등학생에게 크게 어필하죠.) 연경이 거의 두 배로 돌아도 전찬 컷은 고경이 더 낮았죠..
제 의견은 설대-연대 지원자가 많아서 설대-고대 지원자가 적구
고대 붙은사람들이 설대로 빠질가능성 적지않나요??
네 님 말씀이 맞습니다. 고대가 더 적게 빠지기는 한데 마지막 전찬 컷은 더 낮더라구요..
연경이 100명 돌 때 고경은 50명 돌으니 추합 많이 도는 연경쓰라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맞습니다 서로 똑같이 이해한건데
말을 잘못해서 ㅋㅋ
입시 판 보셔서 아시잖아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수험생들은 별다른 이유 없이 연대를 선호했어요.
단순히 학교 이미지나 신촌 라이프로 얻게 되는 작은 이득보다 불합떠서 서성한 가게되는 것의 리스크가 훨씬 큼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