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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잼미도 저격했음?
하긴 페미논란 있었는데 안깠을리가 없나
네 페미라고 저격함
예전에 저격했단 거 본 거 같긴 하네요
잼미누나 ㅜㅜㅜ
그걸 떠나서 대혐오 시대에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워딩으로 돈 벌고 불 지피는게 너무너무 싫음
이것도 공감함
뻑가 국민청원 부탁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176
ㄹㅇ
그냥 논란만 생기면 앞뒤안알아보고 중립기어는개뿔 D기어 바로 박은 다음에 렉카질하는게 꼴보기싫음
심지어 뻑가한테 저격당했다고 진짜 잘못한사람이 어느정도 동정받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지는거 생각하면.. 걍 제발 유튜브에서 정지했으면
국민청원 뻑가 고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176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현실에서 일어나니까 무서울 지경임
난 이때다 싶어서 튀어나온 애들만큼 역겨운게 없음…남자 잘못이네 여자 잘못이네 한남이 죽였네 페미가 죽였네 하면서 싸우는 사람들 보면 참..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을 찾아보기 어렵더라..
다들 참 각박한듯
ㄹㅇㅋㅋ 이때싶 뻑가만 까고 잼미얘기는 한마디도없드라
잼미사건은 안타깝지만 뻑가같은 페미억제기는 있어야한다고봄
렉카짓하는거랑 별개로 반페미랑 페미 균형 한쪽이라도 무너지면 말그대로 생지옥 시작됨. 몇년 전에 있었던 아몰랑미투사건처럼
그 점도 의미심장함.
지겹도록 이런 문제가 반복되니까 반페미는 중위투표자(?)한테조차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게 되고
성향 자체가 적대적이다보니 페미와 반페미 사이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만 가고
이러다보니 뻑가는 기존 반페미한테 쾌락을 던져주는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것같음
그래서 뻑가가 정말로 젠더갈등의 어떤 측면에서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느낌도 안들뿐더러
젠더갈등 외부의, 더 보편적인 문제들까지 포괄해서 바라봤을때, 차라리 없는게 나을것같다는게 내 의견임
아이러니하게도 뻑가가 쾌락을 던져줘서 반페미를 육성시키는거 자체가 페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임
애초에 젠더갈등은 지구상에서 인간이 멸종하지않는 이상 ‘절대’로 사라지지않을 이슈임. 범죄가 없는 세상? 남녀가 싸우지않는 세상? 이런 말도안되는 이상을 추구하는거부터가 잘못된거임
결국은 젠더갈등은 계속해서 대립될거고 ‘갈등의 해소’에 초점을 맞춰야되는게아니라 ‘갈등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힘을 써야함
그냥 젠더갈등을 해소하자는 이상론 자체가 정신병임
젠더갈등이 완전히 해소될거라는 얘기 한적 없음.
그리고 범죄가 없는 세상을 추구하는건 범죄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하자는 의미인거지 범죄가 없어질거란 이상론을 제시하는게 아님. 젠더갈등에서도 마찬가지임
이상론 얘기하면서 범죄 얘기도 했지만 애초에 범죄랑 젠더갈등은 논의범주 자체가 다름
범죄는 선과 악의 관점에서 충분히 줄일 수 있음 뿐만아니라 법이라는 객관적인 대상도 존재하고.
하지만 젠더갈등은 양측이 대립된다는 점에서 줄이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갈등을 줄이기 위해선 양쪽이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야한다는 도덕적인 관념이 필요한데 애초에 이게 이상을 바란다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음
따라서 젠더갈등을 줄인다는거나 없앤다는거나 둘 다 이상론적인 허몽임
줄이는게 왜 불가능함?
더 자세한 근거를 말해줬으면 좋겠음
대립되기 때문에 줄일수 없다. 이건 경험적으로든 이론적으로든 이해할수없는 주장임
1.중위투표자 기준 반페미에 악영향을 끼친다
2. 페미->반페미 전향이 줄어든다
3.페미-반페미 자체 갈등 외부적으로도 문제를 일으킨다
그리고 애초에 이정도로 해소 불가능에 가까운 관계가 된게 정신나간 반페미랑 페미들이 진영논리로 마구잡이로 싸운 뒤부터임. 즉 실제로 해소 가능한 갈등의 영역이 근본적으로 없어서 그런게 아님
동등한 권위를 가진 두 집단이 자신에게 손해를 입어가면서까지 타집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된다고 생각함?
보편적인 관점에서 지금까지 지구 탄생이래 단 한 번이라도 이런 일이 있었던 적이 있긴함? 절대 없음. 뭐 공자맹자 이런 귀납적 얘기는 당연히 무시하고
그건 진영논리에 매몰된 태도고
여기서 벗어날수록 모든 갈등의 양상은 더 건전하게 바뀔 수 있고, 미시적으론 그런 현상이 많이 일어남(적어도 몇년전엔 많이 봤었음)
그러니, 해소라는 단어가 정확히 뭘 의도하는건진 모르겠으나 단순히 적대적인 밸런싱 이상으론 진전이 있을수 있다는게 사실임
님은 지금 갈등을 ‘억제’하는거랑 ‘해소’하는거를 구분을 못하시는거같음
근데 애초에 그런 이상을 추구한다는 내용의 댓이 아닌데 왜 그런 반박이 나오는질 이해를 못하겠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미시적인 관점을 거시적으로 확장하려는거 자체가 이상론적인 발상임.
그리고 애초에 전데갈등 자체가 진영 갈등인데 무슨 진영논리에 매몰된 태도임.
아니 뭔말하시는질 모르겠음
1.2.3중에 뭐가 이상론적임? 제가 무슨 이상적 해소를 추구했음?
그리고 진영갈등이니까 진영논리에 매몰되어야 한다는건 대체 뭘 의미함? 이건 걍 말장난인데
해소 가능한 갈등의 영역이 존재?
전진이 있을 수 있다는게 사실?
님이아먈로 경험적 이론적 근거 제시좀 해주실래요?
미안하지만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진 그 순간부터 단 한 번도 전진과 해소 영역이 존재했던 적은 없음 있으면 예 하나라도 들어주셈 대체 그게 뭔지
저도 님이 뭔 말하는지 모르겠음
아니 당연히 진영갈등 얘기를 하니까 진영에 대한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건데 그걸 무직정 진영논리다 이렇게 말해버리면 대체 뭐라고 받아드려야함?
아니 내 처음 주장에 대한 반박이겠거니 하고 해소를 이해했는데 아무리봐도 내 주장에 해당하는 부분이 안보이니 내가 단어 해석을 잘못했다는 결론밖에 안나옴
그러니까 처음 주장 123에 대한 반박을 다시 설명해달라는거임
저는 제가 할 얘기 다했고 님이 이해를 못하신걸 제가 또 다시 시간낭비하면서 반박해야될 이유도 모르겠네요.
이해가 안가면 계속해서 다시 읽어보시구요. 님이야말로 무지성으로 글 좀 안적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남이 하는 말은 자기가 완벽히 알아들을 수 있을정도로 친절해야하고 자기말은 일말의 근거조차 없는 단순 “있는데요? 사실인데요? ” 이래버리니까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더이상 댓글달 생각없구요 안녕히주무세요^^
페미 이기는데 도움 안된다고 적어놨더니 갑자기 해소 이상론 타령을 하시니 당연히 이해가 안가는 것이지요..
어느 시대든 갈등을 조장, 이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게 고운 시선이 갈 수는 없죠.
국민청원 부탁드려요 뻑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