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전단지 평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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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동네 버스정류장 8곳에 붙이고 다녔는데 괜찮은가요? 애들이 빨리 꼬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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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시 스카이 가능성 조금잇기만해도 지네실적채워야해서못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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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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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쪽지 ㅇㅈ 12
비 왕창 오는 날 그냥 뛰려고 했는데 우산 씌워줌 재종은 이런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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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가 짱이지 13
법사>도적>전사>해적>궁수 순으로ㅠ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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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여친 있게 생겼으니까 묻는거지?ㅎㅎ 최근 새롭게 사귀는 사람들한테 계속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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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법사 궁수 전사 해적순으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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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내가 처방 받은 악 검색해보면 조증? 이런거에 도움되는 약이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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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자세하게 쓰면 멍석말이당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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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남자에 관심 아예 없었는데 재종가서 자취하면서 외롭게 지내다보니 또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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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풀다가 중간에 숫자가 바뀌거나 숫자가 중간에 사라진다거나 검토해도 ㅈㄴ 안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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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근본대학 근데 왜 정시에 내신 반영 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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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부터 윤석열루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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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아까말했던 앞자리 사람이고 두번째 분은 가끔 지나가다 마주치는 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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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13
머리 내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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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화끈해 나 좀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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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친구들 놀려먹는 용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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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대비 과몰입 나만큼 심한 사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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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쓰고고치고 2
쓰고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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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1
나는야 순수뉴비 오르비언 난 아무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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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왤케 귀엽지 24
저 말투 너무 아재같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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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왜 안오지 17
잠아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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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뛰어넘는 사람을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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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 4
불타는 사랑했뜨래요 서울밤거릴달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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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10
@@@@@ 잡아당기자 이거아는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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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3
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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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조만간 팔로우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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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1
수12미적 수학n제 ㅊㅊ좀 N티켓? 4규? 한완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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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닮음 <<< 보닌 예비군 조교였는데 아저씨들이 볼때마다 이말했는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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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꿀잼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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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기준 8
나보다 나이많으면 틀 번박 안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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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군대에서 선임들한테 인기많았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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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은 7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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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10
님들은 01,02,04,05입니ㅏㄷ07과 새벽에 안 자는건 필요충분조건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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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고 싶은건 못 외워서 맨날 까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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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나보고 오르비할 느낌이란거임 이새기 보고잇ㄴ냐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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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ㄹㅈㄷ술찌일줄 알았는데 좀 치는듯 자랑할게 이거밖에 없어서 비틱하는거맞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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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특 6
새벽에 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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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재밌당 1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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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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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네 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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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14
일루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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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선택은 과학인가봄 11
자아성찰+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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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안 숭실대는 다시 입학절차를 밟게 해 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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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만점 나올때까지 풀어야 한다면 수능날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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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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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3
조은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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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인증햐볼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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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것도 서러운데 자꾸그러면 너무슬퍼 참고로 에리카공대면주면기어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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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차가운 아메리카노 마실까
으아 다시생각하니 오글거린다
국어잘하시네요비법점
글쎄요 그냥 이번국어는 책 많이 읽고 그냥 글을 잘 읽는 애들이 잘본듯합니다 제 주변엔 다른과목 50 40파티가 났는데 국어만 100인 친구도 있어요ㅋㅋ
굳이 따지자면 마닳2권 푼 정도인데... 2권도 일부만 풀고 복습도 거의 못했어요
연습시의 실력보다는 시험장에서의 멘탈(나한테 어려우니 딴놈들한테도 어렵겠구나. 이번에 재밌겠다ㅋㅋ하며 쿨한 척 할 수 있는 자신감)
비문학 어려운 지문에서 지문 전체를 이해하기보다는 문제가 요구하는것을 먼저 체크하고 지문에서 필요한 것만 뽑아내는 꼼수
두가지가 컸네요.
와 국어 ㄷㄷ
시급 만원 받고 가르칩니다. 이게 좀 별로에요. 돈얘기부터 먼저하면 좀그래요. 돈은 나중에 협의한다고 쓰는게 무난해요
아 그런거같긴 해서 고민했는데...너무 직설적인가요? 이미 붙였는데 ㄷㄷ
과외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돈일텐데 가장 민감한 부분 얘기부터 먼저 하면 뜨악하죠..
비싼쪽이 아니라 싼쪽인데도 그렇군요...
그리고 너무 싸도 좀 그래요. 사람들 심리가 너무 싸면 뭔가 꺼려지고 그런게 있잖아요. 시급만원이면 2시간씩 일주일에 3번한다쳐도 24만원인데 이정도면 좀 많이 싼편이에요
많이받기도 그래요;; 1개월인데..
별로. 15수능치룬사람들이나 알아볼듯하네요
퍼센트랑 등급을 보여줘야되요. 그리고 자세한조건같은건 빼고 자신감 있는문구와 폰번. 궁금해서라도 상담차 전화옴요
폰번 가렸어요ㅎㅎ 자신감은...반대로보면 건방진거기도 하고 별로 자신도 없어요ㅠㅠ
자신감을 보여줘야 과외받는사람이 신뢰감도가지고 열심히 하게되는거같아요 저는ㅋㅋ. 인강 강사가 소개영상이나 문구에 1등급 꼭 만들어준다고 하는거랑 비슷한거죠. 그걸듣는다고 무조건 1등급 나오는건 아니지만 자신감을 불어넣어줘서 공부도 열심히하게되고 뭐 그런..
근데 아랫분 말씀대로 단기에 그건 안되고ㅋㅋㅋㅋ제가 해줄건 현실적 조언 컨설팅 국어공부법 전수정도? 나머진 짧은 기간에 돈받고 하긴 좀 그렇고 보너스로 필요하면 해주는 그런 방식을 생각중이라...
제생각엔 한달할바엔 안할거같은데.. 장기로는 못하시나요?
지방이라서..뱅기타야되서요 ㅠㅠ
늦은시간에도 댓글 충고 많네요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수정해야될듯 더많이 써주세요!
보면 볼수록 중요하고 큰건 아래있고 디테일은 위에 있네요
저도 지금 과외 중인데 어머님들께서는 중간에 선생님이 바뀌는 게 공부방향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셔요 차라리 단기 과외인 만큼 대상을 한 달 안에 수1 떼기, 영문법 마스터하기 이런 식으로 믿음직한 단기 목표를 제시하는 거 어떨까요? 특강 같은 느낌으로... 윗분들 말씀대로 한달이라고만 명시하면 잘 안 들어 올 거예요 ㅠㅠ
그리고 국어 비 올해 어려웠던 거 솔직히 우리밖에 몰라요 차라리 11111등급이라고 하시고 퍼센트 쓰실 거면 99% 이렇게 말고 상위1% ㅇ이렇게 써보면 어떨까요?
음 국어 퍼센트 제시와 단기에 학생이 얻을 메리트 강조가 요점인거죠?
굳이 저한테 맞게 바꾸자면 1달안에 최상위권 공부패턴 만들기! 라든지 1달이면 나도 논술 마스터! 요런거요 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약팔이스멜이에요 짧은만큼 조금받는 이유가 제가 할수있는게 대략적인 방향제시이기때문에...ㅠㅠ 그냥 기대를 접는게 나을까요ㅋㅋ주변에는 한달만 하는데도 많이들 가르치던데 걔네처럼 받긴 그렇고..
저도 오래 해 보거나 잘 아는 건 아니라서 좀 그렇지만 제가 과외 시작할 때 부모님께서 처음 하신 말이 오래 해달라였어요... 그것도 괜찮은데요 뭐 공부법 전수받기나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공부 습관ㄷ들이기 이런 거 겨울방학에ㅈ초점을 맞춰 방학동안 콤팩트하게 가르친다는 걸 어필해ㅂ보면 어떨까요?
네 학습법/국어/논술 세가지에 초점 맞추고 다시 해볼게요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좋은학생 만나시길 바랄게요 ㅎㅎ
평범
이상하진 않은건가요 그럼ㅋㅋ다행이네요 차라리
윗분들 말대로 등급을 쓰는게 좋았을듯 ㅜ
그러나 영어는 2등급인게 함정ㅠㅠ
논술전형입학은빼시는게..
전 나름 전략이었는데....재학생들입장에선 정시가 더 중하게 느껴지긴 하죠..?
네 논술로 간게 나쁜게 아니라 굳이 쓸 필요는 없어보여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저 다른글에 댓글에 거의 최종본처럼 써놨는데 거기서는 정시의 요소도 강조했어요 함 봐주심 안될까요ㅠㅠ
요즘 부모님들은 논술도 광장히 신경 쓰세요. 조금이라도 입시에 관심있는 분들은... 그리고 님은 정시로도 고대 갈 성적이 되시니까 더 괜찮은 거 같아요.
그건 아니고ㅋㅋㅋㅋ저 국사망이라ㅠㅠ 정시로 서강대 인문 추합권이었을듯 합니다 허허
국사는 머 워낙 특이한 과목이니... ㅎㅎ
님의 2015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라기보단 걍 놀았슴다 ㅋㅋㅋㅋㅋ비싸게 못받겠는 이유 중 하나죠
잘 보셨내요ㅠㅠ 국사빼고는 다 잘 보심
네ㅋㅋ저도 그냥 수시붙기전에도 만족은 했었어요 만족과 보통 사이ㅋㅋ
시급 만원?? 그러면 한번가는데 보통 2시간하니까 한번가는데에 2만원받는단얘기고 그럼 한달에 8번 정도 가니까 16만원 이란 말?? 지방은 부산대 경대생들도 40만원받거늘..
1개월인데 양심껏 받으려구요 근디 하겠다는 사람이 읎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