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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서든 지각이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네 ㅎㅎ
lovealbum이 추억앨범인가 하는 사람과 동일인인가요??
제가 얼마전 그분과 모 글에서 댓글로 몇수 나눠 보았는데...
제가 느끼기에 내공이 형편없던데....ㅋㅋ
그래서 제가 그분 역훌리??라고도 해본적있었는데. ㅋㅋ
근데....입시사이트지만 적정한 논쟁은 수험생들을 위해서도 필요한데....
그 자질들을 갖춘 선배들이 들어오지 않는 것 같네요...
제가 아마추어라서 그렇게 느끼남??
깐에는 프론디...ㅋ
그런데요
메인글에서의 주장은 엄청 타당한 것처럼 느껴지는 데 뭐가 문제나요??
상당한 객관성과 중립성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그게 문제가 되남요??
보고 또 봐도..존글 같은데....
결국 원글내용이 틀린걸로 밝혀졌어요.
원글이라면 lovealbum??
ㅋㅋ
저 링크 두개여
저 떄 강용석 씨가 전의총에 넘긴 의료 자료 자체가 실제 박원순 시장 아들과 맞지 않았습니다.
전의총도 강용석 씨 자료만 믿고 박원순 시장 아들을 보지 않고 저런 발표 한건 성급한 일이라고 사과했어요.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90691
한의협으로부터 고소당해서 사과문 올리는 조건으로 합의하는 사람들이 하는 사과를 진정한 사과라고 여겨지지 않겠죠?
기자탓이고마....내용의 전후는 잘 몰라도....
의사전달의 요령부족은 탓하지 않고....
뻑하면 기자들이 문제래....쩝.....
정치인들이 뺑끼칠때. 치고빠질때 하는 게
기자탓인데......
기자들이 바보남??
최고의 학벌 나와서 공부하고
거기에서 목내놓고...생존하는 사람들인데...
네 그건 진정한 사과문이 아니겠죠.
전의총이 저 떄 사과 할 필요 없다고 한건 전문가 적이지 못한 태도입니다.
근데요 history님은 제가 밑에 쓴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전 한의사가 의료 기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한걸 사과하라고 한걸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몇몇 (정확히 3분이지만)분들이 일반의는 판독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매도한걸 사과하라는 겁니다.
전 그분들 고소할 생각 별로 없어요. 제가 원하는 건 그분들이 일반의도 의료인이고 전문가라고 인정하는 겁니다
1. 논문 가져오세요. 수련받지 않은 gp가 올바르게 판독하고 있는 지 후향적으로 연구한 코호트 조사라도 가져오셔서 보여주세요. 그래서 의대에 따라 4학년 실습이 미진하다는 이야기라든지, 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개인의 추측에 따라 이러쿵 저러쿵 하는 내용은 싹 들어가지 않을까요?
2. 국가에서 인정한 면허라는 측면에서.
당연히 국가가 이정도 공부하면 gp로 인정하니 gp면 엑스레이 판독을 할 수 있다는 논리라면,
nile님도 사과하셔야 합니다. 국가에서 한의대에서 진단기기에 대한 학습이 이만큼 되어지고 있고(실제 한방병원 가보셔서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국민 후생에 도움된다 판단하여
국가가 한의사에게 진단기기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하는 걸 반대한다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겠죠.
3.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맥락을 차치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그럼 전문의가 아닌 일반 한의사 분들이 제대로 맥을 짚고 한약을 처방하는 지에 대해서도 후향적으로 연구한 코호트 조사를 해야 합니까? 아니 잖아요. 그분들도 6년간 한의학 공부하셧고 한의사로 인정 받아서 한의사로 일하시는 거 아닙니까?
전문의가 아닌 한의사분들도 한의사 이듯이 일반의 선생님들도 의사입니다.
2. 국가가 인정하려면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해야죠.
그럴리 없겠지만 만약 한 순간 국가에서 의사들도 진맥해도 된다고 하면 동의하시겠습니까? 그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인 한의사에게 문의해야죠. 국가는 의료 전문 기관이 아니니까. 제가 다른글에 밝혔듯이 한의대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기기에 대한 학습이 의료계가 봐도 저 정도면 문제없다라고 만단 될 정도라면 저도 물론이고 반대하는 의사 없을 겁니다. 그렇지가 않으니 문제죠.
님아...
알다시피...난 지나가는 과객인데요...
만약 님의 글주장대로 그 3분이 문제가 되고..문제가 된다면
그 피해를 당한 당사자가 사과를 주장하든. 고소를 하든 해야지....
고소의 주체는 피해 당사자에요....
님이 양의학계, 양의사 전체를 대변하듯 공개적 게시판에 사과운운하는 것은 쫌 그래 보이지 않나요??
님은 글을 쓸때 보니까....
한명의 의사라고 하던데....
직접적 이해관계도 없고...피해받은 것도 없고....
제3자 아닌가요...설사 동류의식을 느낀다해도...
그러니까...한의대 방에 계신분들이 님의 글에 비아냥대면서 댓글을 단 것 같고,...
님이 양의사 전체를 대변하는 뭐라도 증명해줄 수 있남요?? 그러면 이해가 가지만서도...
하도 이상해서...지나가는 과객이
제가 말한 것이 상식 아니나요??
제3가 아니죠. 저도 몇년 전까지 일반의 였습니다.
제가 양의사를 대변하는 뭔가가 아니니까 제게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오르비에 있는 의대생과 의사들에게 사과하라고 한겁니다
님이 쓴 글 다시보세요..
제가 난독증있는게 아닌데..
몇년전까지 일반의였기 때문에 당사자다??
아무리봐도 이상한데요..
고소와 고발의 차이를 다시 살펴보세요...
근데 내용상 님은 당사자가 아니에요...
그러면서 공개적 게시판에 고소운운하면서....글을 쓴거고....
님은 반박할 주체는 되도....고소의 주체는 안되고요....사과를 요구할 직접적 주체는 아니에요...
그걸 한의학쪽은 왜 여기서 그러냐고 핀잔을 준거고요....
쩝... 개념정리가 그렇게들 어렵나???
위에서 열심히 싸우고 계신 어떤 분이 다른 글 보고 오라길래 뭔가 봤더니 이 글이군요.
아마 찾아보면 제가 약사 저격한 것도 있을겁니다.
이왕 쓰레기로 낙인 찍으시려면 그것도 가져오시지 그랬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 겨냥한 글도 있을텐데 그것도 링크시키시면 더 좋을듯.
제가 쓰는 글이나 댓글이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반박을 하세요.
밥그릇 싸움을 대놓고 한다는둥, 정치적이라는둥 낙인찍어서 입다물게 하지 마시구요.
뭐, 제가 이 정도로 오르비 떠날 사람도 아니지만. ㅋ
나는 ooo라고 했는데....이분은 쓰레기라고 읽네 ㅋㅋㅋ
글 헷갈리셨나봐요.
이 글쓴 분에게 한 말인데 본인이 뜨끔하실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