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학 서열 만화.jpg (이과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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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버전은 처음 본듯.
그냥 재미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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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
ㅋㅋㅋ 저거 치대도 끌어 내려야됨
뭔가 좀더 공격적이네,,
문과껀 그냥저냥 재밌었던거 같은데
이건 문과인 내가봐도 좀 재수없음
재미로볼만한게있고못볼만한게있지 이딴걸올리고재미로보라고
유니스트 지스트가 저렇게 높았나여
유니스트는 워낙 정시 입결이 왔다갔다해서 모르겠는데
지스트는 작년 정시입결하고 올해 등록한 학생들 수준으로 봐서 저정도 맞는것같습니다.
서열 논하는것 별로 흥미없읍니다만 단지 지스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습니다...
작년정시(20명모집)의 경우, 최초합수준의 30여명은 서울대 중복합격권이었답니다.. 추합후 최종입결컷의 입학자는 연대 자연과학계열 최초합이었었구요.. 물론 입학사정관전형의 특성상 수능점수외의 내신및 에세이의 변수도 일부 있었겠으나 수능의 영향력이 거의 절대적이라 객관적인 상대평가에 별 무리가 없을것 입니다... 그리고 작년및 올해 수시전형에 응시한 학생들의 대다수는 서포카 포함 연고대와 중복지원자들 이었으며 최종등록자들의 대부분도 이 범주의 학생들 이었습니다... 아직 인지도가 낮아 정보의 부재로 학생이나 학부모님들께서 평가에 어려움이 있을거라는 것을 이해하기에 고평가니 저평가니 하는 언급은 않겠습니다.. 단지 지스트대학(광주과학기술원)은 20여년의 대학원운영 기틀아래 학부가 탄생하여 아직은 잠재력과 그 가능성에 무게중심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판단키로는 입결만으로 봤을때 평균적으로 최소한 연대중,상이나 카이와 연대사이쯤 되리라 봅니다.. (합리적 이견이 있다면 수용하겠습니다) 또 본인은 지스트의 현황을 비교적 소상히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대학측과는 무관함) ~ 카더라 통신은 아닙니다.. 제 자식놈도 작년 연대최초합후 지스트에 추합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렇다고 지스트가 연대보다 입결이 무조건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을테니까요... 단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십사 하는 뜻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아주대는 대우때문인가;;
문과는 없나영 ㅋㅋㅋ
한양 아웃풋 야동은 무슨말이에ㅛㅇ?? 서강유치원은 또 뭐에요? 서강고등학교 그건가
한공이 아웃풋을 가지고 자위(스스로를 위안함)한다는 의미인 듯
으흑 폭풍 비추 ㅠㅠ
문과 버전 올라왔을때는 반응이 좋았던것 같아서 올렸는데...
진짜 재미로 보라고 올린거에요. 문과와는 다르게 이과 서열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거(맞나?) 잘 아시잖아요 ㅠㅠ
그냥 씁슬하면서도 이과니까 웃고 넘어갑니당ㅋ
치대가 저기있을 레벨은 아닌데 ㅋㅋ
한의대가 치킨이라면 치대는 피자정도
치대도 최종가면 한의대랑 비슷하거나 근소하게 높은정도
치대가 그렇게 낮아졌나요?? 의대가 10이라고 보면 치대가 8정도는 되는것 같은데,,,,
저거 보면 의대 치대면 다 서카포 애들보다 공부잘하는것처럼 그려놔서 불쾌함
실제로 점수안되서 공대가는 애들도 있지만 아닌 애들도 많은데 ㅡㅡ;
오르비인이 그린 듯
입결기준이겠죠 대충 과학적재능은 측정불가니 입결로 평균내면 의,치대가 높죠
그니까 요즘은 입결이 의치한>설포카가 아님. 지방중하위권 의대는 설공정도 점수고, 지방치한의대는 설공에서 연공상위라인 정도
求本 님 억지 부리지 마여
맞는 말 같은데 뭐가 억지입니까
뭐가 억지라는건지? 그럼 의치한>설포카라는건가요? 와낰 님 생각이 들어보고싶네요
지방쪽하고 비교할려면 서울대,카이,포스텍 하위권과랑비교해야죠 제가 알기로는 지방이 아무리바닥찍어도 서울대 하위공대보다는 많이 쎈걸로 압니다
오이카라// 카이 무학과 입학에 과선택 자유인데요.. 과 별로 입시성적 차이있다고 사람들 오해하실까봐 적습니다.
맞는 말인데요....;; 근데 공대는 과에 따라 스펙트럼이 엄청 커서;;
정확한 소린데 왜 억지라는지...
이게 왜 억지에요 ㅋㅋㅋㅋ 의치한 입시 안겪어본사람들 다 비추했나
삼룡 밑 의대는 서울대 공대하고 비슷해요 ㅋㅋ
쟤네들 뭐하냐 저기서
잉 재밌는데 ㅋㅋㅋ
다만 의대가 저렇게 높군요;;; 문과생이라 잘 몰랐음ㅋㅋ
근데 요즘은 의대 안가고 적성따라 그냥 공대가시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문과하고 달리 단순히 일반화하기는 쉽지 않을듯..
없지는 않지만 극소수일듯
극소수는 아니고... 설공의 0.4배수정도는 의대도 충분히(사람 따라 메이저부터 지방의까지 천차만별...) 붙을 수 있었거나 붙었는데
버리고 간 경우죠.
서울대 공대 1배수만 되도 의대 갈 수 있어요;;
그냥 안가는거죠..
0.5배수 정도면 삼룡 그냥 갑니다.
아 말을 잘못한듯요 ㅠㅠ 0.4배수정도까지는 메이저부터 삼룡까지 분포하고
1배수도 지방의 중 반영비율 잘 맞추면 몇 곳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다가 맞겠네요.
제 친구만 해도 한양의 점수라인인데 설공갔음... 공대소신 꽤 됩니다. 특히 수통 화생공 화학부 물천 이런곳엔...아 주로 자과대네요 ㅋㅋ
222 요새 의대버리고 설대가는사람 꽤됨
치대는 기복이 심함 일반적으로 자교의대보다높은것(연세빼고)이 일반적인데 빵구나면 연공까지 떨궈짐
매번 빵꾸라고하는데, 그게 몇년간 누적이되어서 컷이 되었죠
지방의전간 친척형이 치대가 은근히 낮은거보고 뭐라했던 대학원쪽은 지방치전>=서울대의전 이라네요 막 그 형 '포스텍(자기학교)이 일반커피면 치전은 top야'이러는데 ㅋㅋㅋㅋㅋ
음 올해 미트 친 입장으로써 오해가 있을까봐 댓글다는데요 , 절대 지방치전 > 서울대의전은 아니구요
미트디트 초반엔 워낙 나이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기간이 잛은 치전에 몰려서
치전입시가 상대적으로 힘들었지만 최근에는 나이가 거의 대학스트레이트로 졸업한 애들이 대세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점수를 형성하고있습니다. 경북의전 = 경북치전 , 부산의전 =부산치전 이정도로요..
죄송합니다 조선대의전간사람이 그런 말을해서 여과없이 말했네요 입시전선에 있다고 정확히아는건 아닌데 쩝 죄송
음... 지방치전>=설대의전은 좀 무리수인 것 같고...
다만 전체적으로 치전>=의전은 맞다고 보는게... 현재 치대 모집인원 수가 워낙 적어서...
헐,,,,,치대 스나이핑 할껄 그랬나,,,,
경희대는 이원화맞긴한데..법적으로 분교일뿐이지 좀 불쌍 ㅋㅋ
컷 빠염
그덕에 제가 피해보네요
아 경수공 ㅁㅇㄻㄴㅇㄹㄴㅁㅇㄻㄴㄹㅇㅁㄴㄹㅇㅇㄴㄻㅇㄻㄴㅇ ㄹ서울캠자비좀
지스트 유니스트 설명좀;;
유니스트 추락하잖아요ㅋㅋ
설산대 이름 설과기대로 바꿔서
울과기대 가뜩이나 인지도 시망인데 더 시망됨
착시현상임 ㅋㅋㅋㅋ
근데 설곽이 머에여?
서울과학기술대학인가?? 그럴거에요 아마
사넙대
서울과기대가 앞으로 좀 많이 뜰거 같은데 유니스트는 이미 리즈는 지났고...서울이라는 입지도 있고 국립이고 ㅋ
ㅋㅋ요즘은 인설의 아주의 삼룡의까지는 몰라도 그밑에 지방의는 설공보다 점수 떨어지는 곳도 많습니다. 무슨 몇년전도 아니고ㅋㅋ
그리고 설포카라눀ㅋㅋ
설>카>>>>포입니다 카이다니는애들한테 포공이랑 비교해서말하면 개화냄ㅋㅋㅋ
뭐지 이건 ㅋㅋㅋ 카이스트 학생들도 부끄러워 할 댓글
생각하는것도 어려뵈고 딱봐도 아무것도 모르는 고딩이네요 비교하면 개화낸다고요? ㅋㅋ 카이스트랑 포항공대 님의 상상속처럼 적대적이지 않습니다 우호적이면 우호적이지 ㅋ 어린티 팍팍내면서 아주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네요ㅋㅋ 어차피 주로 과고출신들이 나눠가는 곳인데 다 고만고만한 애들입니다
ㅋㅋㅋ 어이가없네요 포스텍재학생입니다
남의학교욕하고 참 ㅋㅋㅋ 님이 어떤사람이길래 저희학교평가하는지요??
... 서남대말곤 설공수준에서 설공넘는데.. 오히려 몇년전이 의대가긴 훨쉬웠죠
내 비추수는 서남대를 까서 그런가 의대를 설대보다 쌔다고 해서 그런가.. 근데 확실히 후자는 맞는소리고
서남대 깐이유는 제 친구중 연대 간호 대기번호가 서남대 합격한게
생각나서 빵구열폭으로 깐거근데 서남대가 연공수준정도 되는것도 맞는소린데..
뇌가 없는건가
친구가 없는건가
실업계 특별전형인건가
ㅂㅅ인듯요.
카>포 드립도 아니고 카>>>>포 개드립이라니....-_-;;;;;;;
설곽은 ;; 서울과학고 인줄 알았네 ;;
그리고 윗분 제가 지방과고 출신인데 , 카이스트 포스텍 비슷한수준이지만 둘다붙었을때 포스텍 선호도가 더 높았는데요 저때는
그리고 요즘 카이스트는 학점에 따라 등록금도 내야되서...
그건그렇고 제 입시때랑은 좀 다른가보네요 댓글보니.. 07 즈음엔 치대가 의대보다 높았었던것 같은데 댓글보니 좀 떨어
졌나보네요 ,
의치한입시는 3~5년주기로 변합니다.
98~04때는 한의대가 제일 높고 의치대가 비슷했고
05~07때는 치대가 제일 높고 의한이 비슷했고
08~09때는 의 치 한 순서의 입결이 되었죠.
10년에 치대가 약간 더 내려오고 한의대가 약간 회복하면서 차이가 줄었구요.
모의지원추이로 볼때 11년에 한의대는 약간 더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구요.
이쪽의 입시는 앞으로도 계속 몇년주기로 변할겁니다.
이정도면 주식이네요ㅎㄷ
세상 모든 일의 이치가 이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입결도 주식도 마찬가지일 뿐이지요.
흥함이 있으면 쇠함이 있고, 쇠함이 있으면 흥함이 있습니다.
입결뿐 아니라 연애, 통장잔고, 건강, 심리, 그 어떤 주제를 봐도 그렇습니다.
흥하는 다른 것들과 비교하지 말고,
본인의 소속집단이 흥할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면 되는겁니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 어느 직업이든지요.
왠지 말투를보니까 한의학 공부하시는분 같아요~ ㅋㄷ
흥함 쇠함 이치 이런말을 쓰시는것 보니^^
저는 29살이지만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하아
음,,, 저도 저맘때 입시했는데
제가 더 동생이지만 아니지 않나요?
98 04때 한의대가 높았던게
경희대 한의대가 서울의대 점수였던거 빼면 한의대가 다른 의대보다 높진 않았구
그 후 한의대는 조금씩 떨어지고
치대는 조금씩 올랐고
지금같이 된건 06,07부터 쯤..?
02~04때 지방한의대가 인서울의대급이었습니다.
다시 알아보셔야 할듯하네요.
그때는 인설의가 전국 1퍼센트 수준이었으니까요 ㅋㅋㅋㅋ
요즘은 으악..ㅠㅠ
ㄷㄷ 신기하네요 다시보니 ㅋㅋ
曰 쟤네들 뭐하냐 저기서
울학교 캐웃기네 ㅋㅋㅋㅋ 착시현상ㅠㅠㅠㅠ
카이스트가 포스텍하고 비교하면 화낸다니 개그인가 ㅋㅋㅋ
2년전 과외하던녀석 성대공대갔다가 물리학연구하고싶다고 반수해서 유니스트갔는데
이녀석 지금 생각이 어떠려나.. 자기는 그냥 카이스트쪽으로 대학원가고 싶다던데
문과라 이해는 잘안되는데도 웃기네요 ㅋㅋ 잘그렸다
설곽 설과고인줄 알았닼ㅋㅋㅋㅋㅋ 과고라해도 수준은 뭐 ㄱ-
치대가 많이 낮아졌나보네요...
우리땐 치대랑 의대랑 비슷했는데...
의치 입결은 항상 고만고만합니다 많이 낮아졌다 높아졌다라고 할만큼 그렇게 차이난적은 없었던듯해요
요즘 2년간 컷이 뚫려서 그렇지...(08은 의대고 치대고 다 빵빵 뚫려서 비교불가) 지금도 합격자 수준은 비슷해요.
그런데 하위 몇명 털렸다고 요즘 개무시당하네요...
친구가 지스트 조졸로 가서 문과인 저는 그건 어딧나 싶더니 여기서 그 위치를 확인하네요 ㅋㅋㅋ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학벌 사회의 병폐가 쩌네요.. 이런식으로 대학의 서열을 매기다 보면, 그것이 마치 사회 계급이나 되는양 생각하게 될테고,
낮은 학벌 사람에게 자신의 한계를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하고 명문대생에게는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공부나 앞으로의 비전이 아니라 학벌 이란 것에 의존한 채로 엘리트 주의에 빠질까봐 두렵네요.
재미로 만든 것에 무슨 죽댓이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사회의 주인이 될 학생들이 이런 학벌주의와 엘리트 주의에 젖어 있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네요.
전 오르비가 이런걸 조장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동감합니다 추천.... 간과할수 없죠~!!ㅎ
죽댓아니에요 ㅋㅋ 시원했음
이대는 있지도 않네요 ㅎㅎ
우와 빤짝이 어떻게 해요??
지스트입견이저거보다는쫌높을텐데요 유니스트가딱성대정도구....
ㅇㅇ 지스트는 거의 연공급 아닌가요... 유니스트는 성대보다도 살짝 낮은듯 하고
작년 정시 정원 20명중 최초합 30명이 설공급(물론 상당수 빠졌지요)이었고
최종컷 정도에 한명이 연대 자과대 최초합이라고 들었습니다.
지방 치대가 09~10 컷이 뚫려서 그렇지... 입학생 평균으로는 같은 학교에선 치대>의대입니다. 연대야 뭐 의대>치대이지만...
그리고 지방치대들이 반영비율이 좀 특이하죠 다들, 특히 단치같은 경우는 정시 정원도 의대 치대 합해서 가장 많구요.
여러 변수가 있어서 10에 지방치가 전부 컷이 털리고 09때도 단치 빼고 지방치 컷이 털리니까 의대분들이 무시하는거같은데,
입결의 수준을 파악하자면 입학생 평균으로 비교해야하지 않겠나요? 의대분들 설공보다 지방의가 낮다그러면 서남의 빼고 설공 바른다고 발끈하는데
'컷'으로 따지면 지방의 중 많은 곳이 설공 컷보다 낮잖아요 뚫리는 곳이 항상 몇군데씩 생기니까.
그렇게 치면 의대도 내려와야죠.
반영비율때문에 함부로 비교할 순 없지만...합격자 평균이 설공보다 높은거지 컷만 따진다면 지방의 중 꽤 많은 곳이 설공보다 아래인데.
의대랑 치대도 이와 같은 관계 아닌가요. 컷만 따진다면 09~10에 걸쳐 지방치는 한의대랑 최종컷이 비슷해져버렸지만
꼬리 몇 명 때문일 뿐이고, 전체적으로는 의대에 전혀 꿇릴거 없습니다.
몇 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의대>>치대가 되려면 치대 지원자중 많은 사람들이 의대를 쓰고 싶은데 점수가 안되니까 치대를 지원하는 경향이 되어야죠.
역시 누군가 비추할줄 알았엌ㅋㅋㅋ 바람같네요 제 댓글 다 읽어보긴 한건지.
여긴 의대지망생들이 너무 많은듯ㅎㅎ
걍 의대가 쓸데없이 높은거임
의대간 친구들이 저렇게 우월의식 가지며 살까 겁나네ㅋ
케바케이긴 한데
신입생으로 갈수록 우월의식 쩔죠
그래도 졸업할때쯤 되면 많이들 순화되어서
나는 ㅂ1ㅅ입네 하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서울대 의대는 모르겠네요 거긴 못가봐서
medical school 이라고 써진 과잠바 입고다니는 사람들 보면 왜저러나 이상해보엿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 의대생인거 자랑할려는 거엿나보네ㅋ
근데 의대지망생들 분이 아셔야 할게 잇는데
현실에서 의대가 커트라인 높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습니다
생긴게 별로면 여자들도 싫어하고
누가 뭐랬나 ㅡㅡ? 열등감폭발 개쩌네요
그냥 좀 한심해 보여서 하는 말인데ㅎㅎ
제친구들중에 그런사람은 없지만요ㅎ
열등감이 폭발해서 대기권을 돌파
그냥 불쌍해보여서요ㅎㅎ
아무것도 없는데 잇는줄 알고ㅎ
진짜 열폭 개쩌시네여 ㅋㅋㅋ
아무것도 '있습니다'
학교다닐때 치대생 한의대생들은 엄청놀고 재밋게 사는데 반해
평일도 모자라 주말에도 죽어라고 공부만 하는 의대생들 보면 참ㅋ
그렇게 공부해서 좋은과 가면 머라도 잇을줄 알겟지ㅋ
사람들이 다 님같이 여자 후리고 놀려고 대학가는줄 아시나보네요.
이런건 일기장에나 쓰시길
아니 왜 열심히 공부하는 의대생을 걸고 넘어져요ㅋㅋㅋ
한의대생이신가보죠 치대생이거나 어디 빵꾸로 들어가셨나보네
남이 엄청 재밋게 놀던 말던 열폭은 그만하세요 ㅋㅋ 티 다남
한의대는 또 왜까요 ㅠㅠㅠㅠㅠㅠ
?? 학교다닐때 치대생 한의대생들은 엄청놀고 재밌게 즐기는데 반해
한의대 언급할떄는 레알 조심해야겠네 하도 까여서 피해의식들 생기신듯
댓군님 한의대생 아니예요 ....
한의대에 피해의식 있는 분도 아님
넘겨짚기 돋네
고딩때 공부햇으면 됫지 20대까지 공부로 청춘을 바쳐야 하는게 불쌍해 보여서요ㅎ
님같은 사람때문에 의대생들이 욕을 먹는게 아닌가 싶네요ㅎ
저는 치대생이고 한창 치대컷 높을때 들어갓던 사람입니다~
그때 저는 컷트라인 높아도 의대생들 사람 몸 다루고 열심히 공부해서 존중햇는데
오르비엔 이상한 의대지망생, 의대생들 많네요
지금 머 수능 커트라인 좀 높아졋다고 기세등등하는 태도가 참ㅋ
님 글 요약 : 의대가 커트라인 높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ㅋ 죽어라고 공부만 하고 쥐뿔도 없는 것들이ㅋ
참 존중하시네요..
님이 공부만 죽어라 하고 좋은 과 가봤자 쥐뿔도 없는 한심한 의대생들 전부 다 깠지 커트라인 높다고 기세등등하는 일부 의대생 깠나요ㄲㄲ
글 쓰고 보니 누굴까요님이야말로 치부심돋네요... 의대생은 죽어라 공부해서 놀지도 못하고 좋은 과 얻어봤자 아무 것도 없고, 우리는 탱탱 놀아도 대단한 사람들이다- 이 말 아닌가요.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이 있지요. 설령 수능 커트라인 좀 높아졌다고 기세등등하는 의대생들이 일부 있다손 치더라도, 님은 그 사람들을 비판할 자격조차 갖추고 계시지 않은 것 같은데요.
사람들이 치대 입결 좀 너무 높게 잡았다고 막 뭐라 그래서 빡쳐서 댓글 다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의대생 집단 전체를 폄하하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전 평생 고딩때처럼 공부+연구할건데요
청춘을 여기로 바칠 수도 있고 저기로 바칠 수도 있고 그런거죠
졸업해서 돈 벌기 전까지는 별거없는데 합격하고나면 일부는 의부심 치부심 쩔어지죠
결론은 페바페인데 자기들은 맘만먹으면 다 후릴줄암 ㅋㅋㅋ물론 일부가 말이죠...
의대생들은 그정도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얘기할 여유 없어요
나도 올라가야하나..
쟤가 하는건 나도 해야될거같아
현실은 구름조차 메이져구름하고 인서울구름, 삼룡구름, 그냥구름이 나뉘어져있음
가장 두텁고 강력한 구름 빼놓으셨네요
서울대 구름
한때 치킨이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
정말 대학입시란게 생각보다 빠른시간에 흐름을 잘타더라구요.
그냥저냥 재밌게 볼만한 글인듯 ㅋ
ㅋㅋㅋ 그래서 점수 맞추어서 대학가면 안되죠
입결은 매년 달라지는건데
추천 비추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거지ㅋㅋ
의대지망생들은 그냥 치대 한의대 옹호글 보면 비추누르는듯ㅎ
부산대가 없네요 신빙성 확떨어지네
치대 너무 높네;; 한의대나 치대는 요즘은 동급인데.. 요즘은 그나마 의대가 좀 높고..
아니 비추를 누르고 비방을 할거면 리플을 달아서 정확히 반박을 하던지요 ㅋㅋ 그냥 일단 비추부터 하는거보니 웃김
의대에 비해 치대 한의대 개꿇린다하면 추천수 수십이고 의대도 지방의 중 많은 곳이
설공보다 낮지 않냐(객관적인 사실이죠. 치대 한의대와 의대를 비교하면서 최종'컷'만 가지고 따지는걸 볼때 설공과 지방의의 최종'컷'으로 비교하면요)
하면 비추천 수십이고 ㅋㅋㅋ 이렇게 근거없는 의대빠가 많았나... 객관적으로 봅시다 좀.
종합해서 객관적인 사실만 따진다면 일단 순위를 세운다는건 웃긴 짓이고 '최종컷'과 '입학생 평균'만을 따지고 볼 때
최종컷 : 삼룡 이상 의대 > 설공 > 지방의 > 지방치 = 지방한
입학생 평균 : 삼룡 이상 의대 > 지방치>=지방의(같은 학교에선 분명히 그렇습니다. 학교 사이트 들어가서 자료 보세요) >=설공 >지방한
이렇지 않나요?
최종컷은 맞아요
그런데 설공도 설공 나름이라서 화생공 같은 곳은 평균으로도 지방의 지방치 이깁니다
반면 하위 공대는 으아..
얼추 맞는거 같긴 한데...
그냥 컷이랑 평균 모두 서울공대=지방의치대 라고 대충 뭉뚱그려서 말하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아시고 있겠지만 일일히 케이스별로 따지려면 정말 끝이 없을테니까요
전 지방의다니는데요 설대화학과도 같이 합격했었거든요
그때 생각해보면 최종컷 엇비슷했음...
우와.. 보통 그냥 우왕ㅋ굿ㅋ하던데 오르비는 역시 떡밥이 좋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