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HYPER 빈칸 리로드 #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356132
1225 하이퍼 빈칸 리로드.pdf
안녕하세요, 햇님쌤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드! 디! 어!
하이퍼 빈칸의 악명(?)을 이어갈
2016 시즌의 새로운 하이퍼 시리즈,
하이퍼 빈칸 리로드가 시작됩니다.
하이퍼 리로드는요,
원래의 하이퍼를 10점으로 보았을 때,,
지문의 난이도는 8 정도로
선지 고르기의 난이도는 5 정도로 낮추었습니다.
당연히,
쉬운 수능 기조에 맞추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실제 평가원 문제보다는 어렵습니다.
압도하는 실력으로,
수능을 내려다보는,
근본적인 영어 공부를 목표로 하는 것이
하이퍼 리로드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쉬운 수능에 이렇게 어려운 문제는 시간낭비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생각대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영어를 가르치는 저는,
쉬운 수능은 쉬운 수능대로
100점이 절실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 100점을 못 맞아서 좌절하는
제자들도 많이 봤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제자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수능 장에서 여러분을 당황하게 하는 지문도
아무 일 없듯 마주할 수 있도록,
적응력을 키우고,
그것에서 담담히, 그리고 정확히
정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압도적인 실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었네요,
그럼,
문제 나갑니다!

문제를 푸신 후에 댓글로 정답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사고과정을
간단히 적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적절한 피드백을 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
댓글 다는 방법은
예를 들어,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이 1번이라면
12345 1 12345 처럼
가운데에 정답을 쓰고 주변에 숫자들로 숨겨놓는 방식이에요
물론 실제로 댓글을 쓸때는 12345112345 이렇게 써야되겠지요^^
정답 및 해설은 토요일 저녁에 공개합니다!
선좋아요 후댓글 부탁드려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도 메인 한자리 차지 0 1
-
가천대 약대를 넣어야하나 0 0
가천대 메디컬도 약술형인가
-
아ㅛㅏㅏ하으 1 0
사랑해요 마스카카나
-
하 나도 기만질 들어간다 1 0
걍 귀찮아서 안할래
-
잘생겨지고싶다 1 0
일단 나부터
-
노 량진 수산시장 가고싶다 0 0
좋은데 ㄹㅇ
-
전재산박아야하나 2 0
아르헨이 스위스는 이기겠지 스위스 연장하고와서 힘빠졌을거임
-
이상형 1 0
중단발잘어울리는사람
-
나이도 나이 나름임 1 0
사람이 중요함 전에 만난 여자애 8살 연하인데 입벌구에 여러모로 파손품이었음...
-
본인 걍 설공 수시원서 넣음 1 1
서울과기대
-
설명을 못하겠네..
-
꺼드럭 거리고 말입니다.. 2 3
괘씸하거든요?
-
7/10 수학화학 공부기록! 2 1
수학 왼쪽 159번은 차분히 적분! (이때 주의할 점은 sina를 x에 대해 적분할...
-
여친이 3살연상인데 1 0
연상만나보니까 연상이 젤좋은듯..
-
박종민 서바 대기 풀릴까요? 1 0
강기원t 현강 듣기 벅차서 박종민t 들으려고 하는데 대기 28번인네요 언제쯤 자리 날까요?
-
언제 자지 6 1
피곤한데 왜 못 자겠지
-
남잔데 번호 따인사람 11 0
있음? 그렄게 존재함?
-
건동홍중에 뭐쓰지 4 2
부산까지는 시간이 안되서 논술 못보러갈거 같은데
-
좆반고정파) 6평3합4실패 2 1
니미 ㅋㅋㅋㅋ 3합 5 4합 8이지랄이네
-
본인1학기 예상 내신 9등급제로 환산하면 3.81이노 ㅅㅂ 0 0
아마 전공어 회화가 4일 거 같아서 2.33 정도로 예상하는데 이걸 9등급제로...
-
연하 좋은포인트 4 5
지하철 카드찍으면 청소년입니다 뜸 응급실 혼자못감
-
에피는 있어야할텐데
-
수시는 사랑입니다 2 0
나 같은 저능아에게 명문대의 길을 열어주는 GOAT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
슬슬 자자 0 0
-
나 내신 0 0
국수사과영 기준 1-1 33235 3.0 1-2 43316 3.6 2-1...
-
난미안병에걸려서 20 3
사소한것도미안하다고자주하는편인데 보통별로안좋아하더라...
-
연상이고 연하고 13 3
일단 아무나 좀 지금 가족중에 나만 모솔임 초6 중3 동생들도 모솔이 아닌데...
-
내신 5등급도 2 0
수시로 대학갈수잇어
-
수시쓰기싫다 3 3
아니 걍 수능 개잘보고 원서비아낄래
-
내 얼굴이 궁금하다면 1 3
내일 대구FC경기 필참
-
좋아요정 누구냐 ㄹㅇ 3 8
3개씩눌려져잇내
-
동갑도 사귈때 너무 미숙해서 2 2
그사람이 유독 그런걸수도있는데 알바할때도 다른 어린애들보다 성숙하단얘기...
-
나 내신 몇이지 0 0
5.1인가 그런데
-
난 하남자씹게이라서 수시도 챙기고 종합도 챙김 10 1
물론 게이는 아님 암튼 아님
-
미적분 7등급 확통 6등급 2 1
기하 미수강
-
몸이랑기싸움처하는중 근데난밥먹고3분안에양치하고간식도안먹고헥사메딘가글도하는데아플이유가없는데짜증남
-
메디컬+연고성한 논술 슛 ㅋㅋㅋ
-
성논 붙었으면 다녔을려나 0 2
아니면 정신 못차리고 반수 했을려나
-
40일차 2 0
4규를 열심히 풀었습니다 지로함 ~40 40번이 좀 당황스러움 작수 22 느낌?...
-
대학교 와서 과제내려니 고역이라 그냥 안내고 학교 안다녀서 다 f임
-
요즘 유튜브 광고 ㅈㄴ많아짐 2 1
넘기고 나면 왼쪽 아래에 남아있는 것도 그렇고 너무 불편한데 개거지라 프리미엄 못씀
-
난 내 내신성적도 모름 5 1
내가 닥 수시 외치던 담임도 정시 인정하게 만든 위인이다
-
잠 안 온 다 5 1
새 르 비 를 하 라 는 신 의 계 시
-
본인 내신성적 (대충) 9 3
그냥 다 포함임 1-1 2.7 1.2 2.8 2-1 2.35 2-2 3.0 3-1...
-
연상이젛음 0 1
내가너무애같아서 연하녀를 만나긴좀그럼 나는연상녀한테나데나데를받고싶움
-
연상 vs 동갑 vs 연하 8 3
나같은경우 여자는 연상 남자는 연하
-
연상 연하 동갑 다 사겨봤는데 4 1
난 정신연령이 미숙해서 연상녀가 좋음
-
네가 원하는 사탕 발린 1 1
말뿐인 사과를~
-
연상조아 연상조아 연상조아 1 3
연하도좋은데 동갑은흠
-
수시넣을거 3 1
성적오르면설1장 안오르면안넣움 연고대어딘가(아마고국문넣어볼듯) 성경영, 성글리 중경외시어딘가...
12345412345
쌤 오랜만이예요!ㅜ
네! 오랜만입니다 ^^
12345412345
처음에 science 문제 생각하면 빈칸 첫번째 문제급으로 쉬워졌네요..허허
불건전한 액체가 들어간 상태라 해설은 생략(..)
헐! ob들은 반칙인뎅 ㅋㅋ
13442424531
일년동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받고 원하던 대학 합격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잘 되실겁니다!
와 저는 몇번을 읽어도 마지막부분부터 해석이 안되는데 윗분들은 대단하네요ㅜ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ㅎㅎ
빈칸 앞문장 앞앞문장 정도 읽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수능 끝나고 머리가 돌이 돼서 정교한 해석보다는 기술적으로 풀게 되네요..
12345412345
햇님쌤 보고 반가워서 풀었네요! 1년동안 감사했어요 ㅎㅎ 영어를 두 달 정도 쉬었는데도 풀 수는 있네요; 햇님쌤 효과; 예전 같았으면 못풀었을 것 같은데 ㅋㅋ
해석질문요ㅜ 선택지 수단으로서의 가치에요?? 아니면 수단으로서 내면적가차가 ~한다에요??영어넘어려워요ㅜ
이거는 4번같아요 근데 햇님쌤 성함이 햇님이시구나 너무 성함이 아름다우세요
헐...^^;
이름은 임창선입니다!
12345454321
수험생은 아니지만 풀었네요
잔인함으로부터의 쾌락은 수단과 도덕성의 상관관계때문에 비난당한다는내용이고
빈칸 앞문장이 결정적입니다
수단으로서의 가치라도 그 자체가 가치를 가져야한다는거군요
12345432123
어떤 방향성은 그 방향에 일반적으로 뒤따르는 결과와의 관계성 속에서 가치를 가지게 되는데 이는 결과와 과정을 혼동하게 되는 오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문장 전체의 요지이기 때문에 과정이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는 주장의 논리적 뒷받침을 요구하는(it follows) 문제의 답은 4번
81826481818
워낙 다른 보기들이 영 아니네요 ㅎㅎ;;
12345412345
수능끝나고 첨푸는데 ㅋㅋ
저는 푸는데 단어모르는게 많아서요 curelty도 benevolence반대 쯤으로 그냥 읽으면서 않좋은거네 하면서 풀고 condemn은 대충 욕하다이렇게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사고과정은 맨처음에 읽으면서 좋은거 나쁜거 있다 대충 생각하고 But 으로 시작하는 문장이랑 그다음 읽으면서 나쁜것도 나쁘지 많은 않다 생각했어요 (있데 means 비유적으로 쓴건줄 ....)
일화 읽고 나쁜것도 나쁘지 많은 않다 맞네 그리고 means가 말그대로 의미고 ends가 결과구나
생각하고 그밑에 읽으면서 똑같은말 다르게한거 한번보고
빈칸에 맞춰서 넣었어요 아 좋은것 : pleasure derived form act of benevolence
나쁜것 : pleasure '' from cruelty 인데 밑에 읽을때는 구체적으로 생각안하고 나쁘게 생각할수도 있는게 좋을수도 있다 는것에 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풀었어요
두서없이 써서 너무 못썻네요 ㅋ
91534443519
빈칸문제 오랜만에 풀어보니 꽤 헷갈리네요...ㅎㅎ
아이구, 저도 오랜만에 하다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늦었지만, 정답 공개하겠습니다.
정답은
12345412345입니다.
그리고 햇설 나갑니다.(편의상 '하다'체를 썼으니 양해 바랍니다.)
① We are in the habit of thinking some pleasures good and some bad; we think the pleasure derived from an act of benevolence is good, while that derived from cruelty is bad.
우리는 어떤 쾌락들은 좋다고, 어떤 것들은 나쁘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우리는 은혜로운 행동으로부터 나온 쾌락은 좋은 것이라 생각하며, 잔인함으로부터 비롯된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 무엇이: 쾌락이
어떠하다: 무엇으로부터 나왔느냐에 따라 좋거나 나쁘다고 생각된다.
* ‘We are in the habit of ~’
독해지문에서 흔히 사용되는 ‘통념의 도입부’라고 할 수 있다. 필자의 주장이 통념을 넘어서거나 통념에 반대하는 것일 때 주로 사용되며, 이후에는 역접과 함께 본격적인 주장이 펼쳐진다.
* 이것이 만약 통념이며, 이후 통념에 대한 역접의 주장이 등장할거라면, 결국 하고 싶은 주장은 ‘쾌락은 무엇으로부터 나왔든 똑같이 좋은 것이다’가 될 것이다.
② But in so judging we are confusing ends and means. The pleasure of cruelty is bad as a means, because it involves pain for the victim, but if it could exist without this correlation perhaps it would not be evil.
그러나 그리 판단함에 있어 우리는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고 있다. 잔인함으로부터 나온 쾌락은 그것이 피해자를 향한 고통을 수반하기에 수단으로서는 나쁘지만, 만약 그것이 이런 관련성이 없이 존재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역시 역접이 등장했다. 그리고는 잔인함으로부터의 쾌락도 잔인함이라는 수단으로부터 관련되었다는 점만 제거하면, 쾌락이라고 말하고 있다.
③ We condemn the pleasure of the drunken because of his wife and family and the headache next morning, but given an intoxicant which was cheap and caused no hangover, the pleasure would be all to the good.
우리는 취한 사람들의 쾌락을 그의 아내, 가족, 그리고 다음 날의 두통 때문에 경멸하지만, 만약 싸고 아무런 숙취를 초래하지 않는 하나의 마취제를 생각한다면, 그 쾌락은 완전히 좋은 것이 될 것이다.
* ②에 대한 추가 예시. 술의 쾌락을 그 쾌락 자체가 아닌 부수적인 사항(주변 사람들과 신체적 고통), 즉, 수단적인 문제들로 인해 경멸한다면, 거꾸로, 그런 문제를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그 쾌락 자체는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닌가.
④ Morality is so much concerned with means that it seems almost immoral to consider anything solely in a relation to its intrinsic worth. But obviously nothing has any value as a means unless that to which it is a means has value on its own account.
도덕성은 수단과 매우 많이 관련되어 있어서 무엇이든 오직 그것의 내재적 가치와의 관계 속에서만 그것을 고려하는 것은 거의 부도덕해 보일 정도이다. 그러나 명백히 그 무엇도 자신이 수단이 되는 대상이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니지 않는 한은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 확실히 우리는 도덕성을 따지는데, 그 과정, 혹은 수단, 등 주변의 여러 여건들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이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과정과 수단만 중요하면, 사람을 죽인다고 해도 그것이 정당한 과정과 수단이었다면, 그 행위 자체를 옹호해야 할 것이다. 즉, 이 지문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무엇이든, 수단과 동떨어진 그 자체로서의 가치가 존재하며, 그것이 더 우선한다는 것이다.
선지분석
① both ends and means have the same value: 목적과 수단이 같은 가치를 가진다.
지문의 핵심은 수단으로서의 가치보다 본질적 가치가 즉, 목적으로서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오답.
② cruelty can never be valuable in any situation: 잔인함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치 있을 수 없다.
너무 지엽적이며, 별 중요성이 없는 오답.
③ all people should have their own moral standard: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의 도덕적 기준을 가져야만한다.
본문에 언급이 없음. 오답.
④ intrinsic value is logically prior to value as means: 내재적 가치가 수단으로서의 가치보다 당연히 더 앞선다.
본문에서 추구하고 있는 결론과 동일함. 정답.
⑤ something is invaluable as long as it exists as means: 무언가는 그것이 수단으로서 존재하는 한 매우 가치있다.
본문의 결론과 정 반대의 주장. 오답.